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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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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31 21:21:15, 조회 : 1,241,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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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pkm5736_30.jpg (71kb) 다운 :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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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바람이 세찼는데도 봄 꽃은 여전합니다.
아니, 더욱 다소곳하고 곱습니다.
퇴근해서 실컷 잠을 자고 이제 일어나
일주일간 밀린 청소를 하며 음악 듣고 있습니다.
또 다시 불뮤직의 가족들이 모여드는 모습이
마치 세찬 비바람을 이겨내고 가지마다 꽃잎을 피워내는 벚꽃나무 같습니다.
뿌리 내린 튼튼한 줄기가 있기에 세찬 바람이 불어도 그 꽃망울은 꽃으로 피어나는 것이겠지요.
불뮤직이라는 줄기가 있어 불자의 꽃으로 피어날 수 있으니 다시 한번 대행스님께 감사드립니다.
어둠 속 비바람을 견뎌내고 화사하게 피어나는 벚꽃 잎같은
우리 법우님들께 음악 선물을 드립니다.
모두 행복한 토요일 밤 되시기 바랍니다.
노래는 조금 슬플 것 같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신청곡 : 고한우'너를 사랑하듯 비는 내리고'
이미배'사랑의 말 빗물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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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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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화루님 푹주무셨군요 잘하셧어요 아름다운 밤입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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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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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긴요 우화루님. 마음을 차분히 다스릴 수 있는음악 감사히 잘 듣고 있다네요 오늘 내일 아니 날마다 좋은날 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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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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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혹시 보시거든 박강수'꽃이 바람에게 전하는 말'한 곡 더 부탁드립니다. 길상초님 대서양님과 함께 듣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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