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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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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5 07:11:59, 조회 : 1,278,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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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내마음.bmp (149kb) 다운 :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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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처(處處)가 '불상'아닌가?
불교는 생활을 벗어나 있는 것이 아니므로
평상심(平常心)이 곧 법(法)이다.
외도들은 말세다 뭐다 하지만 그렇게 딱 못을
박아서는 안되지요.
좀 더 첨단을 알 수 있는 지견(知見)이 있다고 한다면
아무리 내년에 후천시대가 온다고 예언되었을지라도
그것을 늦출 수도 있고 또는 앞당길 수도 있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심판의 날이 가까이 왔다고 떠들지만,
심판이란 자기가 자기의 심판을 받는 것일 뿐이지
결코 남이 주는 것도 아니고,
누군가가 자기의 권리를 뺏어가는 것도 아닌 것입니다.
그러기에 한 생각이 전 우주를 덮을 수도 있고,
들 수도 있고 굴릴 수도 이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우주와 내가 더불어 동심(同心),동근(同根),동체(同體)인데
어찌 심판이 온다 안 온다 떠들 수 있겠습니까?
'불(佛)'이란 글자는 사람 인(人), 칼 도(刀), 활 궁(弓)이
합해서 된 글자이다.
그러므로 이 뜻은 사람이 본성인 칼을 선한 마음으로 쓰면
'선한 칼'이 되어주고, 악한 마음으로 쓰면 '악의 칼'이
되어준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과연 심판은 누가 하는 것이겠습니까?
집이나 사무실 등에 불상을 모시면 어떻겠느냐고
묻는데, 능력이 있는 사람은 걸림이 없지만
능력이 없는 사람은 걸림이 됩니다.
그러므로 집착을 해서 불상을 자기 집 안에
따로 모실 필요가 없습니다.
처처(處處)가 '불상'아닌가요?
생활을 떠난 도(道)는 참 도가 아닙니다.
언젠가는 그 모든 마음의 고통이 오히려 자기를 부처님의
세계에 들게 하는 길잡이였다는 것을 스스로 이해할 날이
있을 것입니다.
※신청곡:능인스님/우리 부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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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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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처가 불상이니 생활이 곧 道가 되어야 함을 다시 한 번 새기면서 오늘을 시작합니다...스님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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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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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각스님 봄빛보다 더 맑고 밝은 말씀 가슴에 담고 또 담아도 좋기만한 좋은가르침 다 배워 따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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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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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스님 _()_ 어려웠던 시간에 원망만 했더랬습니다. 이세상에 혼자인것 같더랬습니다. 어둔 암흑에 눌려있는듯, 부처님 말씀에 이르러 한걸음 빛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흔들림 없는 마음을 굳건히 하며 이겨내리라 다짐합니다. 시방에 두루하신 부처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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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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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품안에, 내 마음에 부처님이 계심을 감사합니다 _()_ _()_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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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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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생각이 나는군요...꽃반지 만들어 서로 자랑하던.....스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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