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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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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7 08:06:27, 조회 : 1,165,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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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처소
이윤림
마음이란 것이
나는 가슴에 있는 줄 알았네
그러나 마음의 처소는
뜻밖의 곳에서 발견되곤 하였네
어떤 사람은 손에
어떤 사람은 발에
또 어떤 사람은 얼굴에
그의 마음을 지니고 있었네
그래도 나의 마음은
가슴에 있을 줄 알았네
그러나 그것은 기이한 곳에 있었네
내 몸의 변방
늘 습하고 시린 발가락 안에서
따뜻한 것들의 이름을 잊을까
끊임없이 발가락을 꼼지락거리게 하는
얼음에 갇힌 불꽃으로
녹는 법 없이
꺼지는 법 없이
*오늘은 토요일
조금 늦게, 가벼운 마음으로 출근했습니다.
법우님들, 오늘 내일 좋은 날씨라고 합니다.
봄나들이 하시면서 마음의 여유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신청곡 : 황의종 '아름다운 인생길'
유익종'들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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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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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으ㅜㅁ은 밖에 의하여 만들어진다는 ..들은것도 같네요 무엇보고 느끼고 받아들여서 생긴다는 이마음 마음 잘다스려 마음한테 지고 살지말아야하는데 ㅡㅡ오늘도 관세음보살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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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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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서 마음까지 30센티도 안되는 마음이 때때로 편안히 쉬게 하지 않으면 본인도 모르는 사이 요동치고 화가나서 이리저리 난리가 납니다...아무리 힘들고 어렵더라도 잠시 잠시 거리에 허드러지게 핀 꽃구경도 시켜주고 깨끗한 수건으로 빡빡 닦아서 예쁜마음 고운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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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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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 내가 꺼내고 싶을때 또 누군가에게 꺼내 보이고 싶을때 조금씩 많이 필요한만큼 꺼내서 보이고 보세요 때로는 나도 모르는 사이 멀리 도망가지 않앗나 살펴도 보시구요 멀리 도망가면 잡아오는데 많은 아픔과 슬픔이 동반된답니다 ....일일 시호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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