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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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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7 21:56:00, 조회 : 1,114,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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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바로 곁에 있는데 너무 멀리 있다고 보고
우회해 가느라 가기도 전에 지친다고 합니다.
공감이 되면서 가슴이 저려옵니다.'
내 옆에 보석을 보지 못하고 온세상을 헤메이며
그것을 찾고 있었습니다.
사랑이 곁에 머물때 우리는 사랑인지를 모르고 헤메고
떠나고 났을때 가슴치며 후회를 합니다.
어머니가 되고 나서야 알았습니다.
나의 자식은 신이 나에게 빌려준 아름다운 보석이며
그 보석의 가치는 누구도 평가 할 수 없으며
그것을 사랑하며 고이고이 간직하다가
어느날 내가 떠날 때는 보석을 아름답게
간직했음을 신에게 신고를 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나에게 행복이라는 웃음이라는 보석을 선물하는
아이들을 사랑합시다.
그들은 늘 곁에 있지 않습니다.
우리들은 어느 부부의 아름다운 보석 일 때가 있었습니다.
오후에 모입양기관에서 부모역할훈련 강의를 했습니다.
간절히 원하나 아이가 생기지 않는다는 분
어렵게 입양을 하고 둘째를 하려는 예비 부모들
또 자신이 낳은 아이가 있는데 또 입양을 하려는 분
여러 분들이 모여서 같이하는 행복한 2시간을 보냈습니다.
꼭 일주일 전 이 방송을 들으며 하염없는 눈물을 흐리며
위로를 받았습니다.
내가 가진 근심이 가장 큰 줄 알았습니다.
근심만을 보고 있었습니다.
가장 크고 귀한 보석이 있다는 사실을 잠시 잊었습니다.
입양이라는 어려운 결정을 내려야 하는 그 분들의
모습에서 부처님을 만났습니다.
용기를 배웠습니다.
의지를 보았습니다.
사랑과 자비를 만났습니다.
스님!
고맙습니다.
법우님들 힘주고 용기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 같이 했던 입양예비 부모님들과 환한 웃음으로
그들을 배려해 주시던 선생님들과 음악을 나누고 싶어집니다.
신청곡- 노사연-만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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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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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들이 많군요. 담대님께서도 좋은 일을 하시구요. 좋은 사람들에게 진정한 행복이 늘 함께 하리라 믿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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