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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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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9 06:51:34, 조회 : 1,175,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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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진 꽃잎이 눈처럼 쌓였습니다
잠시 이쁜모양 기쁜표정짓다
본시 실체가 없는 것임을 일러주고
온갖 모양으로
형상을 쫓고있는 우리들에게
멈추어 일시라도 잊지않고
집착하는 마음 다 내려놓으라는
일침으로 전하는듯
꽃은 이미 꽃모양이 아닌것에
흔적을 지워가고있습니다
본래 머무는것은 아무것도 없는것
이몸은 말할것도 없거니와 마음또한
머문바없이 끝임없이 순간으로
생사할뿐임을 다시한번 일깨워 새겨보며
오직 무지의 마음 밝혀갈 부처님의
도량이 그 얼마나 소중하고 감사함인지
오늘도 참 많이 엎드려 그 은혜
갚는 불자이리라 발원했답니다
스님 법우님
행복한 얼굴에 미소가 넘쳐나듯
오직 그렇게 지어가는
존재에 감사하고 그속에 깊이 파묻혀
사랑하고 또 사랑하는 고운날
행복이 번져 넘쳐나는 법우님들의
마음이었으면 합니다
나무 관세음보살
변해림 비원
정향숙 보살의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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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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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대궐이 연상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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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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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화루라는 저의 이름을 스스로 떠올리게 하는 글입니다. 본래 머무는 것은 아무것도 없음을 다시 한 번 느껴보면서....양진월님, 오늘도 아름다운 하루 보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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