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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창포불교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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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혜롭다는 것은
양진월 2007-04-11 06:33:40, 조회 : 1,091, 추천 : 0
작은여울들은 소리를 내며 흐르지만

큰 강물은 소리 없이 흐른다

모자라는 것은 소리 내지만

가득찬 것은 아주 조용하다

어리석은자는 반쯤 물이 찬 항아리 같고

지혜로운 님은 가득찬 연못과 같다

수행자가 말을 많이 한다면

그것은 상대에게 도움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어야 한다

그는 자각적으로 가르침을 설하며

자각적으로 말하는 것이다

그리고 자각적으로 자제해서

자각적으로 말을 많이 하지 않는다면

그는 성자로서  성자의 삶을 누릴만 하며

그는 성자로서 성자의 삶을 성취한것이다

숫다니파아타

고시아 인연이여
능인스님 사랑은
우화루 [2007-04-11] : 가득찬 것은 조용하다....그런 것을 알기에 고요한 사람이 좋고 저 또한 고요하게 존재하고 행동하기를 기도합니다. 양진월님,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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