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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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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12 07:23:36, 조회 : 1,139,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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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부처.bmp (1,258kb) 다운 :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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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라는 종교에 입문하면 가장먼저 부처님의 말씀인
경전을 접하게 됩니다.
이때 거의 누구나 초발심이 일어나는데
그 감탄과 경탄이 눈물겹도록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경지를 경험하게 되지요.
만일 내가 이 부처님의 말씀을 접하지 않았더라면
얼마나 어리석은 삶을 살 것 인가 회상하면
부처님의 감로 같은 법설에 감동받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정도가 심하면 아예 수행자의 길로
인생의 진로를 바꿔 버리는 일이 허다하고
사정상 그러지 못한 사람은 늘 수행자의 꿈을 꾸게 되지요.
그러다보니 자연 부처님의 믿음과 신뢰가
절대적이며 부처님의 진리에 감히 도전의 꿈도 꾸지 못하게 됩니다.
그래서 종교의 본말인 부처님 진리의 목적인
개개인의 해탈의 길이 오히려 부처님의 경전과 률장과
논장에 구속되어 버리기 쉽습니다.
부처님께 사람들에게 불법을 전하고자 하는 본래의 뜻은
이세상의 모든 사람은 물론 생물과 무생물까지
절대적인 존엄성을 가졌으므로
그 무엇으로부터 억압당하거나 속박당하지 말고
그것으로부터 벗어나 대 자유를 누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다시 부처님의 말씀에 감동되어
부처님과 조사와 다른 스승들에게
다시 구속된 다면 결국 그 대상이 다를지라도
부처님과 조사들에게
또 다시 구속되어버리는 형국이 됩니다.
이렇게 되었을 때 결국은 그 목적지의 입구에서
또 다른 족쇄에 속박을 당하는 꼴이 됩니다.
그러므로 부처님은 자등명 법등명을 말씀하셨고
참된 스승들은 이런 오류를 벗어나기 위하여
殺佛 殺祖를 말씀하신 깊은 의미가 있는 것이다.
※신청곡:곽성삼/귀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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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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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속박에서 벗어나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온몸 온마음으로 받아지녀 늘 깨어있어 다 느낄수 있는 마음의 자유 길러가는 감로의 법문 잘 새겨갑니다.스님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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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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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라는 종교에 의지만 하는 자는 진정한 불자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부처님의 진리에 감히 도전하는 사람이 진정한 불자라 아닐까요. 스님의 법문에 오늘도 부처되고자 결의를 다져보며 그 깨우침에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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