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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창포불교대학


  알려드리는 말씀

 수행처를 이전하고 불심사에서 인사드립니다.
眞虛性宗 2007-07-19 23:30:18, 조회 : 3,136, 추천 : 0


사진1, 비가 잠시 그친 저녁 무렵에 바라본 불심사(佛心寺)의 모습, 문 앞에 서있는 보리보살도 보입니다.

사진2, 입구에 보이는 '불교인터넷음악방송국 佛心寺' 현판입니다.

사진3, 보름 동안 있는 힘과 노력을 기울여 열심히 수리를 했건만 이번 비에 지붕에 구멍이 뚫렸는지? 공양간 옆 거실 천정에서 몇 시간 동안 비가 주룩주룩... 토굴에 있는 큰 그릇을 모두 동원하고도 모자라서 주변엔 이불과 커텐을...
여러분들이 가정의 천정에서 비가 샜다면 어떤 마음이 들겠습니까? 짜증날 것 같아요? 그러나 한생각 돌려 생각해 보면 참으로 정겨운 모습으로 보인답니다.

사진4, 삼존불을 봉안한 불심사 법당입니다.
석가모니부처님을 주불로 좌우로 지장보살님과 관세음보살님이, 그리고 석가모니후불탱화와 신중탱화를 모시고 점안식(點眼式)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불사에 동참하시어 시주하신 108 인등도 보입니다.

사진5, 소승이 기거하면서 생활도 하고 방송을 할 방사(坊舍)입니다.
방송용 장비와 두 대의 컴퓨터가 보이고 작은 창문 너머 바로 산이 보입니다.



삼보에 귀의하옵고...
정말 오랜만에 법우님들의 안부를 여쭙니다.
그동안 건강들 하셨는지요?
그리고 가내 평안하신지요?
날씨가 무척이나 덥더니 오늘은 강한 비가 내렸습니다.
새롭게 단장한 불심사 천정에도 비가 내렸지만 마음만은 시원했습니다.

저는 지난 보름 동안 무척 바쁜 날들을 보냈습니다.
정말 어려운 여건 속에서 몇 달 동안 준비해오던 수행처를 만들었습니다.
이 모든 일들은 분명 부처님의 크신 원력(願力)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불자님들의 큰 불심이 아니었으면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스님들의 도움과 노력이 없었으면 이 또한 힘든 일이었을 것입니다.
석가모니 부처님과 지장보살님 불상 불사, 108인등, 단청북, 그리고 복전함(불전함) 불사에 동참해주신 법우님께 감사드립니다.
마음으로 성원을 보내주신 불자님들께도 진심으로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평소 존경하는 가까운 스님들의 운력(運力과 도움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토굴 어느 곳 하나 스님들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
소승이 머물며 부처님의 가르침을 전할 수 있도록 도량을 구해주시고...
무성하던 잡초를 제거하고 진입로를 말끔히 정리하는 일,
오랫동안 사람이 살지 않아 썩어 무너져 버린 방바닥을 뜯고 다시 수리하는 일,
부처님과 보살님을 모실 불단(佛壇)을 제작하는 일,

오랫동안 빈 공간을 페인트칠로 산뜻하게 단장하는 일,
트럭을 빌려 직접 운전해가면서 이삿짐을 옮겨 준 일...
조성한 부처님을 모시고 경기도 남양주에서 더운 날씨에 와주신 일 등...
무더운 날씨에 도움을 주신 스님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봉암사 정각스님, 정토사 고산스님, 금강관음사 정수스님, 부용사 지관스님, 혜정암 연화스님, 정토사 거사님, 부여 고물상 거사님 등...
여러분 모두 모두 정말 고맙습니다.
저도 수행자로서 주변을 돌아보며 살아가겠습니다.

몇달 동안 소승의 수행처 마련을 위해 커다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법우님들과 스님들의 정성에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그리 풍족한 생활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이번 불심사 불사에 직접 참여하신 법우님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제 여러 법우님들의 이토록 정서어린 관심과 협조로 불심사(佛心寺)가 도량의 문을 활짝 열고 '삼존불 점안식 및 개원법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오고 가며 들러서 언제든지 부처님을 참배할 수 있는 도량,
누구나 부담 없이 차 한 잔 나눌 수 있는 마음의 쉼 공간,
부처님 마음으로 함께 하고 부처님의 가르침을 실천으로 옮기는 인터넷방송국,
부처님 도량 불심사를 법우님들과 함께 가꾸어 나가는 일에 노력하고자 합니다.
월요일(7월 23일) 7시, 아침 방송에서 반가운 법우님들을 만나 뵙겠습니다.


감사의 마음으로 합장하면서...
불심사에서 맞은 첫 날 밤 자정 무렵에.
性宗(大行) 드립니다.


※ 불심사(佛心寺) 부처님 도량을 함께 가꾸어 나가는 불사동참 안내

○ 석가모니불 후불탱화(8자×4자,32평)
○ 신중탱화(6자×4자, 24평)
○ 사찰 안내 표지석
○ 법당종(15관, 390×680mm)
○ 태징 및 법구

※ 불사 동참 방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문의하시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 경제적인 여건과 형편에 따라서 원하시는 불사에 동참하실 수 있습니다.
※ 불심사(佛心寺) 법당불사 시주금은 성의껏 동참하시면 됩니다.
※ 동참 시주자는 이름을 새겨 불심사(佛心寺)에 소중한 인연을 남겨드립니다.
※ 불사에 동참하시면 연말정산용 기부금 영수증을 발부해 드립니다.

(불사 시주금 입금계좌)
은 행 명 : 우체국
계좌 번호: 613034-01-002500
예 금 주 : 불뮤직닷컴

문의 사항은...
휴 대 폰 : 010-4845-4684
전 화 : 041-935-4680
이메일 : msmuk@hanmail.net

불심사(佛心寺) 법당 석가모니부처님 조성불사에 동참하신 충남 천안시 쌍용동 거주 김 보살님, 지장보살님 조성불사에 동참하신 경남 거제시 신현읍 장평리 거주 강 보살님, 회전 108 인등 조성불사에 동참하신 대구광역시 수성구 매호동 거주 하 보살님과 충남 천안시 직산읍 삼은리 거주 김 보살님, 그리고 불전함(복전함) 불사에 동참하신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 6동 거주 신 보살님, 단청북(2.0-2.0) 불사에 동참하신 경북 영천시 신녕면 부산리 거주 하기원 거사님과 이복순 보살님(정암심 보살님의 친정 부모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불심사 이전 불사에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신 법우님들께도 감사를 드리며 불사(佛事) 시주(施主)의 인연으로 무량 공덕을 지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법우님들의 동참과 소중한 작은 정성들이 불심사(佛心寺) 부처님 도량을 가꾸어 나가는 큰 힘이 되실 것입니다.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hamy2004 [2007-07-20] : 부처님의 무량공덕이 온누리에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불뮤직 방송이 시작 된다고 하시니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연꽃 [2007-07-21] : 스님 수고많으셨네요 법회꼭 참석하고싶은데 마음처럼될련지요 버스타고갈순없나요스님
연꽃 [2007-07-21] : 그리고 솥우리집거랑 똑같아요
眞虛性宗 [2007-07-21] : 연꽃님, 부산에서 오시기에는 너무나 먼 거리입니다. 부산에서 대전까지 열차 또는 고속버스이용 - 대전에서 대천(서부터미널에서 무정차 2시간 소요) - 대천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대천역 방향으로 70미터정도 걸어오시면 무창포행 버스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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