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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명히 아는 사람들은
양진월 2007-04-16 06:21:28, 조회 : 1,116, 추천 : 0
괴로움을 분명히 알지못하고
괴로움의 발생을 모르며
괴로움이 남김없이 그쳐버린 상태도
괴로움을 그치게 하는
길도 모르는 사람이 있다

그들은 마음에 의한 해탈뿐만 아니라
지혜에 의한 해탈도 얻지 못한다
윤회를 끝낼수 없는 그들은
끊임없이 나고 죽는다

괴로움을 분명히 알고
괴로움의 발생을 분명히 알며
괴로움이 남김없이 그쳐버린 상태도
괴로움을 거치게하는 길도
분명히 아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마음에 의한 해탈뿐만 아니라
지혜의 의한 혜탈도 구현한다
윤회를 끝낼수 있는 그들은
참으로 나고 늙음을 받지 않는다

숫다니파아타

*달콤한 봄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아침입니다
흠뻑 비를 버금은 새싹들이
방긋 웃는듯 오늘도 밝고 맑음을
느껴감이 보배로운 마음입니다
스님 법우님
지혜의 등불아래 참마음의
여유 길러갈 이자리 좋은 인연에 다시금
감사의 인사 합장으로 올리오며
범음으로 시작하는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나무관세음보살

정목스님 구름이 몰려와 대지위에 비를 뿌리면
심진스님 비슬산 가는길
담대 [2007-04-16] : 양진월보살님!불음의 이자리가 행복의 자리인가 봅니다.오늘도 부처님세상 만드는 하루되셔요.
우화루 [2007-04-16] : 지금 괴로움을 없애고자 한다면 그 원인을 정확히 알아야 하겠지요. 그리고 그 목적도 분명해야 하는 것이구요. 양진월님 덕분에 이 아침에 인과의 법칙을 다시 새겨봅니다. 늘 소녀같은 보살님, 봄 비 내리는 오늘 낭만적으로 보내시길...
보리심 [2007-04-16] : 양진월님 여기도 봄비가 촉촉히 내리는군요 하지만 싸늘하답니다...오늘도 웃음 가득한 날 만들어 가십시오_()_
arirang44 [2007-04-16] : 마음의 파장이 원을 그리고 그리는 것이 무엇으로 마음 끝까지 파장을 그려대는 것인지를 고요함과 지혜로움으로 들여다볼 수 있음이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독사 같은 혀와 눈을 가질 필요도 없을테니... 비님이 저녁 창가에도 묻어 흐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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