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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비송(慈悲頌)
眞虛性宗 2005-02-03 16:50:19, 조회 : 1,892, 추천 : 0
자비송(慈悲頌)


제가 증오에서 벗어나기를...
제가 성냄에서 벗어나기를...
제가 격정에서 벗어나기를...
제가 행복하게 지내게 하여 지이다.

저의 부모님 스승들과 친척들도, 거룩한 삶을 닦는 이 그분들도 증오를 여의 지이다. 성냄을 여의 지이다.
격정을 여의 지이다. 그분들이 행복하게 지내게 하여 지이다.

이 승가의 모든 스님들도 사미승들도 우바새 우바이도 증오를 여의 지이다. 성냄을 여의 지이다 격정을 여의 지이다.
그분들이 행복하게 지내게 하여 지이다.

우리를 지켜주는 수호신들, 이 절에서 이 처소에서 이 가람에서 지켜주는 신들... 그들이 증오를 여의 지이다. 성냄을 여의 지이다. 격정을 여의 지이다.

그들이 행복하게 지내게 하여 지이다.
모든 유정중생들 모든 숨쉬는 것 모든 생명체 모든 개별적인 존재들, 나라고 말하는 모든 것들...


모든 암컷 모든 수컷 모든 성인 모든 범부 모든 신 모든 인간 모든 악처 지옥 아귀 아수라 축생 중생들이 증오를 여의 지이다.

성냄을 여의 지이다 격정을 여의 지이다.
그들이 행복하게 지내게 하여 지이다.
고에서 벗어 나지이다.
이미 성취한 것을 잃지 않게 하여 지이다.

세상의 모든 중생은 자기 업의 주인입니다.
자기 업의 지배자입니다.
동쪽이나 서쪽이나 북쪽이나 남쪽이 나간에 남동쪽이나 북서쪽이나 가장 낮은 곳이든 가장 높은 곳이든 간에, 위로 가장 높은 천상의 중생에서부터 아래로 아비지옥 가장 고통스러운 지옥 중생에 이르기까지 철위산 윤회세계의 중심의 주변 모두 땅에서 걸어다니는 것은 무엇이든 성냄도 없고 증오도 없고 고도 없고 재난도 없게 하여지이다.

위로 가장 높은 천상의 중생에서부터 아래로 아비지옥의 중생에 이르기까지 철위산 주변모두 물 속에 걸어다니는 것들은 무엇이든지 성냄도 없고 증오도 없고 고도 없게 하여 지이다.

위로 가장 높은 천상의 중생에서부터 아래로 아비지옥의 중생에 이르기까지 철위산 주변모두 허공에 다니는 것 모두 성냄도 없고 증오도 없고 고도 없고 재난도 없게 하여 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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