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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길을 깊이 돌려라
tkddnd48 2007-04-27 07:16:28, 조회 : 1,153, 추천 : 0
  첨부파일 : 사진0003.jpg (107kb)   다운 :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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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은 허망한 것이다.  
불안한 것이다.
마침내 죽는 것이다.

세상은 고(苦)다.  
부처님이 모두 고 라고 했어.”  
기껏해야 그것까지만 알고 있습니다.

허물어지는 겉껍데기에만 매달려 있으면
허무한 것입니다.  

부처님께서는
“너희들은 겉겁데기에 매달려서
그것이 좋다, 최고다라고 생각하는데
그러지 말아라.  
눈길을 깊이 돌려라.”하십니다.

그러면서
그 깨달음의 세계를 말씀하시는데
이 깨달음의 세계는 보지 아니하고
“겉껍데기를 버려라”하는 것에만 매달려가지고
“모든 것이 고다.  
마침내 변한다.  
죽는다.  
무상하다.  
허망하다.”라고 말씀을 하셧습니다

불교는
무상하고 허망한 것을 가르치는 것처럼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겉껍데기에 집착하고,  
영원하다고 생각하고,  
참으로 가치가 있다고 잘못 알고 있기 때문에

“너희들이 붙잡고 있는 육체라고 하는 것은
이런 것이며 그래서 허무하고 고(苦)다.”라고  
일러줌으로써 거기서부터

집착을 떼고 진실에 눈뜨라는 것입니다.

※신청곡:- 위금자/행복의샘
         - 위금자/몽중애연
arirang44 [2007-04-27] : 맑게 흐르는 물 속의 돌멩이들은 선명하게 모습을 드러내는 것처럼 맑음으로 닦으며 정진하여야 함인가 봅니다. 눈에 보이는 것에는 다 마음이 일어나니 부처님의 그 깊고 깊은 진리를 언제나 느낄 수 있을까요? ^^ 정각스님 붉은 연산홍이 참 곱습니다. 덩어리째 힘차게 향
arirang44 [2007-04-27] : 기를 뿜어냄이 들여다 보는 눈을 시원하게 해줍니다. 오늘도 스님께 밀알 하나 감사히 받아서 갑니다. 하루도 곱게 빚으십시오._()_
qncjslatkfkd [2007-04-27] : 겉껍데기에 속고 사네요 눈이 어두워서 스님 많이 바쁘시다구요 늘 건강하시구 하시는일 잘 이루시길 바래요 관세음보살 _()_
담대 [2007-04-27] : 어렴풋이 멀리보이는 부처님이 가까이 가까이로 다가오시는 듯 스님의 글들이 가슴에 맑은 샘물이 되어 흐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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