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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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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2 07:01:19, 조회 : 1,201,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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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우담바라.jpg (41kb) 다운 :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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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천성이 미련하여 부끄러울 만큼 무식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다만 시 한 구절을 배웠을 뿐입니다.
이것도 오로지 부처님이 가르쳐 주신 덕택으로서,
나는 깊이 감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겨우 외우고 있는 시 한 구절이란
"티끌을 쓸고 때를 없애자"라는 법구입니다.
이 티끌이라는 것은 모든 욕심을 뜻하는 것입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그 욕심을 없앱니다.
만일 그것을 없애지 않으면 나쁜 인연이 생겨
남에게도 해를 끼치고 자기도 불행하게 되는 것입니다.
때라는 것은 어리석음을 말하는 것으로서,
그 어리석음을 쓸어 버리면 지혜로움이 생겨나
진리를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
한 가지 법구라도 그것을 참으로 알고 바르게 실행하면
반드시 도를 이룰 것이라는 법문으로 끝을 맺습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주로 법문을 많이 듣고 외워 가지는 것으로
수행을 삼아 왔었습니다.
" 수행은 반드시 많이 아는 것만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 는 것을
비로소 깨닫게 된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교만한 생각을 버리고
한 가지 법문이라도 실천 수행해야 한다고
굳게 다짐합니다.
성불하십시요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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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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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면서 나이가 40이면 40살 대로에 때와 어리석음이 마음에 나도 모르는 사이 끼는것같습니다...40년넘게 끼인 때를 단번에 없애기는 힘들지만 스님에 법문과 법우님들에 말씀에 귀기울이다 보면 살아온 세월보다는 훨씬 빨리 씻겨지라라 여겨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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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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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터라도 어리석음과 마음에 때를 실타레 꼬임으로 단번에 자르고 싶은 마음이지만 마음을 고요히 흐르게 하며 어렵겠지만 한올 한올 풀렵니다...처음엔 매듭이 있어 푸는데 힘이 들겟지만 풀다보면 다 풀릴 날이 있겟지요 항상 좋은 법문말씀 감사 드립니다_()_()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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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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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잘 쓸어내는 빗자루를 언제나 마음의 손에 꼭 쥐고 있어야겠습니다. 비질을 해야함을 알 때 바로바로 비질을 할 수 있도록 하나의 생각이라도 제대로 행해보는 스스로가 되겠습니다. 정각스님의 말씀에는 늘 푸근한 무엇이 있습니다. 그래서 오래오래 머물고 싶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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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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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십니다. 자비로움의 향이라 여깁니다. 못난 가슴이 모나고 까칠해질 때면 귀한 말씀의 구절구절이 떠올라 성냄도 주저하게 된답니다.^^ 정각스님 오늘도 감사히 가슴에 담습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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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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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님은 마음을 쓸어내는 빗자루를 손에 쥐고 계시는군요?저는 칠판 지우개를 항상 가지고 다니면서 백묵으로 하얗게 때로는 뿌엿게 낀 마음에 때를 빡빡 문질러 흔적도 없이 지워버린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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