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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나에게
양진월 2007-05-02 14:56:32, 조회 : 1,123, 추천 : 0
수행은 바로 내가
해결의 주체가 되어
변해 가는 것입니다

그러자면 우선 자신의 입장이나
이익을 접어두고
가르침을 그대로 들을수
있어 그대로 받아드려 행해야만
진정한 참된 기쁨을 누릴수 있는
보살의 길이리라

아침에 일어나 하는
기도의 마음을 그대로 몰고 나가
하루를 마치는 깨어있는 삶

어떤 분별심에도 흔들리지 않고
금방 알아차려
내려놓는 정진 물러남이 없는 정진만이
진정한 자유로움이 아닌가
다시금 자신을 돌아보며...
arirang44 [2007-05-02] : 아침에 기도 하는 마음을 그대로 몰고 나가 저녁이어도 바램이 없어야함인데 오늘은 그리 하지 못한 것 같아 스스로에게 심통이 나는 저녁입니다.^^ 내 속을 내가 조정하는 것인데도 주위가 웃지 않았음이라고 여기니 참 못난이지죠? ^^* 내일은 종일 아침에 마음 먹은 다짐
arirang44 [2007-05-02] : 을 놓지 않는 내가 되렵니다. 그래야지 저녁 노을에게도 부끄럽지 않고 반짝이는 별들에게도 제대로 눈을 마주칠 수 있을 테니까요^^* 대서양님의 기운에 힘입어서 나에게로 보내는 편지를 매일 써볼까합니다. 그러면 좀더 나은 사람이 되지 않을까요? ^^* 저녁 폭신폭신하게
arirang44 [2007-05-02] : 안으십시오. 마음의 거울을 들여다 보는 듯하여 님의 글에 한참 머뭅니다. 감사합니다.^^
양진월 [2007-05-03] : 수행일지라고 매일매일 내 마음에 일어난 느낌을 있는 그대로 좋으면 좋은대로 괴로우면 괴로운대로 내 마음의 흐름을 매일 써보는것도 수행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더라고요 저는 매일 그렇게 그냥 해봅니다 결국 내가 나의 거울보듯 비춰지니까요.
자성명 [2007-05-03] : 전 매일 거울을 보고 내 마음속의 나와 대화를 나눈답니다...나라고 믿고잇던 나의 마음하고 대화를 하며 혼내도 보고 보둠어도 보고 위로도 해보고 그 누가 하는 말보다 내가 나 자신에게 직접 용기를 주고 사랑해주고 아껴주고 많이 예뻐해 준답니다 때로는 아주 냉정하게
자성명 [2007-05-03] : 채찍도 가하며 마음에 흐름과 요동침을 평온하게 만든답니다...너 정말 오늘 힘들엇지?나와의 대화를 통해서 평상심을 느낀답니다...나에게 주어진 나의 환경에 감사하며 오늘도 거울속에 나에게 많은 사랑과 용기를 주렵니다...
arirang44 [2007-05-03] : 양진월님 ^^ 제가 님을 대서양님이라 부렀음이네요 ^^ 죄송하고 부끄러워서 헤죽 웃으며 애교 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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