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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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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9 08:44:54, 조회 : 1,185, 추천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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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여 절망이라 말하지 말자
도 종 환
그대여 절망이라 말하지 말자
그대 마음의 눈녹지 않는 그늘 한쪽을
나도 함께 아파하며 바라보고 있지만
그대여 우리가 아직도 아픔 속에만 있을 수는 없다
슬픔만을 말하지 말자
돌아서면 혼자 우는 그대 눈물을 우리도 알지만
머나먼 길 홀로 가는 이렇게 많은 사람이 있지 않은가
눈물로 가는 길 피 흘리며 가야 하는 길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 밤도 가고 있는지
그대도 알고 있지 않은가
벗이여 어서 고개를 들자
머리를 흔들고 우리 서로 언 손을 잡고
다시 얼어서 가자
그대여 아직도 절망이라고만 말하지 말자
* 주말인데도 전 일을 해야 합니다.
일요일도 없습니다.
그러나 즐거운 마음 내어보려고 시 하나를 올립니다.
법우님들 모두 힘내시고
부처님 오신 날을 기다리며 마음 가꾸어 가시는 나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 신청곡 : 시간되시면 범능스님'흔들리며 피는 꽃'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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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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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대님께서 이 고운 글의 고랑을 찬찬히 거닐 수 있으시길 바라며 수수꽃다리님의 고운 마음에 감사의 도장을 쿡쿡 찍어봅니다.^^ 우리라는 말이 오늘따라 더 좋은 아침입니다. 부처님의 미소가 이곳 불뮤직닷컴에 인자하게 그려짐을 안습니다. 나무아미타불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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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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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꽃다리님의 글들을 귀로 보았습니다.가슴속에 전해지며 고이고이 남아 따뜻하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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