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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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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7 21:49:19, 조회 : 1,056,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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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으로 행복할 수 있는가
불과 몇 년 전으로만 거슬러 올라가 생각해보아도
그 때 얻고 싶었던 것들을 지금 거의 다 가지고 있다.
물론 물질적인 것들이 대부분이다.
그런데도 마음이 허전하고
늘 부족하고 불안하다.
가난 때문에 고통 받는 이웃에게는 미안한 말이 되겠지만
사람은 결코 물질로는 행복해질 수 없다.
진정한 만족과 평화로움은 물질이나 세속적인 것을 통해 얻을 수 없다.
행복하지 못하다는 생각은
내게 확고한 신념이 부재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번 초파일을 지나며 내가 얻은 큰 선물이다.
결국 한 벌의 옷으로 하루 한 끼의 식사로 살더라도
인생에 대한
삶과 죽음에 대한 확고한 사상을 가질 수 있다면
그것이 진정으로 만족스러운 삶이 될 것이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
그러나 지금은 그 방향에 대한 확신을 가졌을 뿐
방법론적으로 어떻게 마음 공부를 해 나갈 것인지
더 큰 과제를 해결해야 한다.
확고한 신념과 사상을 정립할 것!
이것이 내가 행복해지기 위해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임을 잊지 말자.
"무엇이 진정으로 나인가“
채찍 같은 화두를 나는 거부하지 않기로 했다.
*신청곡 : 해우스님'농담같은 인생'
시간 남으면 늦게라도 윤도현 '오세암'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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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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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이 조금 늦었지만 방송 시간을 놓치지 않고 잘 듣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나무관세음보살.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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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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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탱하게 하는 근본의 이상 근본의 머뭄이 무엇이고 어딘가를 가만히 더듬으며 풀꽃같기만을 바라는 마음이 한쪽에선 집채만한 욕심을 꿈꾸고 있음을 느낍니다. 마음에 가득 담은 아름다운 풍경에서 마음을 일으키고 마음을 웃게 하며 내 눈의 호수를 흐리게 하지 말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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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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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겠습니다. 수수꽃다리님 월요일 기분 좋은 시작으로 여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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