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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교공부는 무상을 깨닫는것
tkddnd48 2007-05-29 06:55:31, 조회 : 1,126,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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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이 깨달은 진리란 무엇일까.
여러 가지 훌륭하고 멋진 대답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구체적인 것을 들라면
‘무상의 진리’라고 할 것입니다.

참다운 지혜의 눈으로 보면
일체만유는 변하지 않는 것이 하나도 없고.
태어날 때부터 노인으로 태어난 사람은 없으며.
모두가 세월을 이기지 못하고 늙었기 때문입니다.

부귀와 공명이 좋다지만
언제까지 내 것일 수는 없고.

장관이나 국회의원을 하던 사람도
자리에서 물러나면 실업자이고.  

청춘과 사랑이 영원할 것 같지만
그것처럼 허망하게 변하는 것도 없답니다.

단단하기는 금강석이 제일이라지만
그것도 깨지고 변하는 법칙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내일 모레면 누구나 늙고 병들어서 죽지요.
진정으로 이것을 안다면 여우처럼 간교하고,
아귀처럼 욕심을 부리며,
나찰처럼 악독할 수는 없습니다.

人間들은
아무도 자기가 이 무상의 법칙에 구속돼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고 있으며.
모두가 영원히 살 것처럼 욕심 부리고 집착을 하고 있습니다.
항상 잘 나갈 줄 알고 교만을 떨고 있으며.

이 세상의 온갖 시비와 다툼은
모든 것이 덧없다는 것을
확실하게 깨닫지 못한 데서 생기는 것이지요.

※신청곡: 변해림/애착을 끊어라
자성명 [2007-05-29] : 살아가면서 고통을 느끼는 것은 자기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는것 같습니다...브레이크 없이 그냥 앞만 보고 자만 오만에 빠져 달려 가다가 고통이라는 브레이크가 제동 되면서 삶을 진지 하게 생각하게 되고 뒤를 돌아보게 되고 옆을 살피며 점검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자성명 [2007-05-29] : 세상 모든것들을 어린아이 눈으로 투명하고 맑게 봐야 하는데 자기 각자에 살아온 삶에 때에 묻은 눈으로 바라보고 때를 씻어낼 여유와 시간이 고통이라는 단어를 통해서 우리에게 다가옴을 느낍니다 괴로워하고 아파하기 보다는 그 자체를 똑바로 보고 지혜로운 눈으로 점검
수수꽃다리 [2007-05-29] : 오늘도 무상의 진리를 잊지 않고 마음을 닦는 지혜로운 하루 되게 하소서._()_
자성명 [2007-05-29] : 해야 할것 같습니다 스님 감사 합니다_()_()_()_
松庵 [2007-05-29] : 스님! 사월초파일 행사는 잘 치루셨는지요? 소승도 이제 조금 시간이 나서 인사올립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건강하십시오. _()_
arirang44 [2007-05-29] : 흐름이 물의 맑음을 내어주듯이 변하지 않을 수 없음이고 변함이 품고 있는 큰 굴레의 진리에 머물며 집착에 잠기지 않는 맑은 흐름을 꿈꿉니다. _()_
qncjslatkfkd [2007-05-29] : 정각스님 잘지내시죠 늘 건강과 함께 하시는일 잘이루시구요 행복하세요 _()_
tkddnd48 [2007-05-29] : 스님,법우님들 반갑습니다..소승 연려덕분에 매일 ㅡ바쁜 일과을 보내고 있답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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