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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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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9 07:51:03, 조회 : 1,122,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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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0430319154032.jpg (59kb) 다운 :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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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엔 무상에 대한 말씀이 많으십니다.
무상을 깨닫고
무상의 진리를 이웃과 함께 회향하는 원을 담아 음악 신청 합니다.
그대들은 늘 모든 것이 무상하다는 생각을 하고
그 생각을 모든 것에 적용시켜라.
모든 것이 덧없다고 생각하고 무상하다는 생각을 모든 것에 적용시키면
욕심의 세계(欲界)와 형상의 세계(色界)와
무형의 세계(無色界)에 있는 모든 욕망을 끊고,
무명과 교만을 없애게 될 것이다.
비유하면 마치 불로 모든 초목을 태워 남김이 없고
그 자취마저 없도록 하는 것처럼
모든 것은 덧없다는 생각을 하고 수행한다면
욕심의 세계와 형상의 세계와 무형의 세계에 있는
모든 욕망과 무명과 교만을 끊어 남음이 아주 없게 될 것이다.
왜 그러냐 하면
수행자가 항상 모든 것이 덧없다는 생각을 하게 되면 욕심이 없어지기 때문이다.
그는 욕심이 없으므로 곧 법을 잘 분별하고 그 뜻을 생각하여
근심과 걱정과 고통과 번민이 없어지고,
법의 뜻을 생각함으로써 곧 어리석음과 미혹이 없어질 것이다.
-‘증일아함경’에서
*신청곡 : 심진스님 '무상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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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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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여기 올린 사진 좀 지워주세요. 제가 지금 바빠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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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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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 담긴 것에서 몸을 빼내야함일까요? 담아 둔 것에서 생각을 빼내야함일까요? 바람 한줄기이고 풀꽃 한송이고 싶음이면 그릴 것도 가질 것도 없게 되는 허공으로 듬일까요? 아침 햇살을 받아 이고서 하루를 걷거늘 뇌리에서는 늘 같은 색만 굴리는 듯 하니 못난이 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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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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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니다. 빗줄기가 그렇게 사랑스러움인 것은 가장 간절히 바라는 것이 비의 소리이고 비의 머뭄같이 색없는 색이길 바라는 까닭일까요? 오늘은 여러 줄기의 생각을 붙잡고 호흡 할 것 같습니다. 수수꽃다리님 무상초 저도 잘듣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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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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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꽃다리님 직장생활하시면서 방송까지 들으시니 참 부지런 하세요 늘 화이팅 하시구요 좋은날 되세요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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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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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꽃다리님, 제가 동자스님들의 해맑은 모습이 담긴 사진 한장을 올려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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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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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진불 넘 헤맑아 어둔 제맘이 익어집니다 그래도 이 좋은 그림 다운 해갈줄도 모르고 또 예쁜그림 올릴줄도 모르니 답답하답니다 꽃달리님 얼마나 멋쟁이신지 수행잘하신 모습일테죠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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