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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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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6 08:38:19, 조회 : 1,095,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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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엄마는 약국을 했습니다.
늘 아픈 나를 위해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보리에 냄새가 난다고 하면
엄마는 보리는 보리만의 향기를 품는데
햇볕의 향기를 보리는 그렇게 품는다고 했습니다.
아름답기만 하던 엄마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엄마는 어떤 향이 날까요?
나의 향기가 엄마의 향기가 아닐까합니다.
부처님을 가까이 하고 싶어 부처님 전에
몸을 맡기려 했던 우리 엄마.
'너희들이 있어 아쉽지 않다'는 엄마의 말
굽이굽이 인생의 흐름을 지혜롭게 이겨내신 엄마
사랑합니다.
6월에는 동생과 언니와 내가 태어난 생일이 있습니다.
아파서 일을 도우지 않아도 엄마는 말하셨습니다.
마음을 알아주는 내가 든든하다고
그 말을 들으며 아름답게 성장했습니다.
마음알아주는 사람으로 살아갑니다.
엄마!
세째 딸에게는 엄마의 향기가 난답니다.
능인스님-부모은중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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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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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처음 몸을 담고 사람의 모양을 갖춘 곳 어머니의 자궁.. 그 안이 우주라 여깁니다. 맨 처음 가지는 마음을 곱게 꽃같이 빚어 주심이니 어머니 한없는 사랑입니다. 가만히 가슴으로 부릅니다. 어머니 사랑합니다. 담대님 유월에 세 자매의 생일이군요 미리 축하드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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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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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다. 더욱더 건강하시고 세상 밝힘을 비추시는 등불의 세 자매님이시길 바라며 부모은중가 같이 잘 듣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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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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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향기...어머니! 담대보살님을 통해 그리운 어머니를 만납니다. 고맙습니다....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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