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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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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6 06:28:00, 조회 : 1,078,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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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불두화.jpg (31kb) 다운 :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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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살아계실 적에는 탁발을 하여 하루 한끼의 식사를
하였답니다.
그런데 누군가가 탁발승에게 아주 맛이 없는 음식을 드렸을 때에
탁발승이 '이 음식은 맛이 없으니 못 먹겠소.
당신이나 드시오'하고 받지 않는 경우는 없었겠지요.
맛이 있던 없던 스님께 음식을 드린 분의 심정은 고맙게
받아들여야 하지 않겠습니까?
마찬가지랍니다.
누군가가 탁발하는 스님께 고기를 드린다면 그분의 아름다운
마음을 '나는 고기 안먹으니 가져가시오.'라고 하면서 뿌리칠
수는 없는 것입니다.
감사히 그 마음을 받고, 또한 감사하는 마음으로 그 음식
(고기라기 보다는 음식)을 먹어야 할 것입니다.
스님들이 고기를 먹을 때에는 꼭 지켜야 하는 3가지 금기가
있답니다.
첫째, 직접 죽인 짐승의 고기는 먹지 않는다.
둘째, 죽이는 장면을 목격한 짐승의 고기는 먹지 않는다.
셋째, 스님을 대접하기 위하여 일부러 죽인 짐승의 고기는
먹지 않는다.
이 세가지는 꼭 지켜서 고기를 먹는답니다.
굳은 결심으로 성직의 길로 들어서 계신 스님들이시기에 이를
꼭 지키신답니다.
※신청곡:위금자/닮아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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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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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를 잰다는 것은 한낱 눈금에 지나지 않음인가 봅니다. 온 마음을 모으는 것도, 진정한 마음을 바친다는 것도, 말이 없는 것에서 흐르는 마음의 강인가 봅니다. 공양의 참된 의미가 정성임을 새깁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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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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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늘 건강하십시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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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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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생각없이 먹은 고기 참회하는 마음이 일어납니다 늘 깨어 있지 못하는 자신을 보며 스님 다시 한번 살생하지 않은 보살의 삶 염원해 봅니다.스님 고맙 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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