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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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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0 07:27:21, 조회 : 1,074,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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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합장.jpg (51kb) 다운 : 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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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가 다
부처님의 나툼 아닌 게 없으니
부처님은 어디에나 계십니다.
부처님이 어디에 계시다 라고 말하면
부처님은 거기에 아니 계십니다.
부처를 상호나 이름으로 보고
형상으로 숭배한다면
그런 대상으로서의
부처님은 없습니다.
일체가 다
부처님이기 때문입니다.
부처님은
대웅전에도 계시고
관음전에도 계시고
도량 어디에나 계십니다.
일념으로
부처님을 모신다면
부처님은
마음 속에도 계시고
사무실에도 계십니다.
발길 닿는 곳,
눈길 닿는 곳
어디에나 계십니다.
부처님이 어느 특정한 장소,
특정한 때에만 계시다고 하겠습니까?
처처에
부처님이지만
가령 특정한 곳에만
부처님이 계시다고 한다면
부처님은 그 곳밖에는 안 계신 것입니다.
그러니
대웅전에만 계신다든가
관음전이나 삼성각엔 아니 계신다든가
혹은 내 마음 속에만 계신다든가 하는 것은
처처불의 가르침을
편협되게 받아들이는 것에 불과합니다.
‘밖으로 찾지 말고 안으로 찾아라’ 하는 것은
바깥 부처만 부처인 줄 알면
이게 빈 집처럼 되고
그렇게 해서는
부처를 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안팎이 둘이 아닌데
안이다 밖이다 경계를 나누니까
제 속의 부처부터 찾으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처처불인 줄도 알게 되니까 말입니다.
※신청곡:위금자/닮아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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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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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라만상의 부처님을 마음의 눈을 감지 말고 보아야 하며 한순간도 부처님의 눈감음이 없음이니 우리의 마음 가짐을 바르게 하며 바른 삶을 사는 불자여야겠습니다. 오늘 아침의 방울방울 모여서 하얀 안개의 진을 그리듯 곳곳에 계시는 부처님이심을 마음에 안습니다. 옆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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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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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도 부처님이시고 뒤를 봐도 부처님이시기에 흑과백을 가지지 않는 하나의 마음이겠습니다.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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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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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자스님의 눈빛에서 향기 가득히 뿜어내는 신비의 연꽃이 빛을 발하고 있음에 가만히 저 마음 닮고 싶음에 가슴으로 마음으로 합장을 합니다. 있는 그대로의 가슴의 강으로 흐르고 싶음입니다. 걸림이 없이 부딪혀 흩어져도 그저 좋고 맑은 흐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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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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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처불의 진리를 깨달아 그를 실천하게 하소서_()_ 나무관세음보살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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