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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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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시는 적어도 복은 많다고 하니 누가 믿겠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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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1 07:18:48, 조회 : 1,164,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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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는 적어도 복은 많다고 하니 누가 믿겠는가.
씨앗은 적어도 나무는 크니 내 어찌 속이겠는가.
잡비유경(雜譬喩經)에서 말하였다.
사위성밖에 청신녀가 있었다.
부처님께서 걸식을 하시자, 밥을 발우 속에 넣고는 예배하였다.
부처님께서는 그를위해 축원하였다.
`하나를 심어 열을 낳고, 열을 심어 백을 낳고, 백을 심어 천을 낳고 나아가 만을 낳고 억을 낳아서 도제(道諦)를 볼 수 있으리라.`
그 여인의 남편이 믿지 않고 부처님께 여쭈었다.
`어찌 이리도 심하십니까? 한 그릇의 밥을 보시해서 그렇게 많은 복을 얻고, 게다가 또 도제까지 보다니요?`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대는 니구류수(尼拘類樹)의 높이가 얼마쯤 된다고 보는가?`
여인의 남편이 대답했다.
`높이가 40리로서 해마다 수만 곡의 열매를 냅니다.`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대의 말이 어찌 그리 심한가? 씨앗은 겨자씨만한데 높이가 사십리가 되고 만 곡의 씨앗을 낸다고 하니 말이오?`
여인의 남편이 대답했다.
`실제가 그렇습니다.`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땅은 그 과보를 알지 못하면서도 능력이 그러한데, 하물며 기쁜 마음으로 한 그릇의 밥을 부처님께 바친다면, 그 복은 헤아릴 수가 없는 것이니라.`
두 부부는 심의(心意)가 열리면서 수다원(須陀洹)의 도를 얻었다.
스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수고가 많으십니다.
지난번 점안법회에도 먼길 마다잖으시고 참석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시간 함께하시는 모든분들께 늘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해봅니다.
신청곡: 정율스님/얼마나 닦아야 거울마음 닮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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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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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로 드러나는 공양이 아닌 마음을 온전히 담는 공양으로 가슴에 쌓아두는 넘치는 소유의 성이 되지 않도록 마음의 공양을 잘 하는 스스로이길 다짐해봅니다. 연화님 처음 인사드립니다.^^* 자주 뵈옵길 청하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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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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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화스님 못난 가슴이라 오늘도 결례를 행했습니다. 넓은 미소로 감싸주실 테죠? ^^* 이제 꼭꼭 새겨두겠습니다. 그래도요 마음은 순수 그대로인 거 아시죠? ^^* 몰라 뵈온 것에 송구한 마음 동동 굴립니다. 늘 평온의 미소를 머금으소서...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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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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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 마음으로 한 그릇의 밥을 올린다. - 작은 정성으로 큰 것을 이룰 수 있음을 말하는 것이겠지요. 작은 것부터 귀하고 소중하게 다루고 행하는 날 되겠습니다. 고맙습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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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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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신 부처님 말씀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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