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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朴上舍草堂 - 노래 : 홍순지, 淸虛休靜 서산대사 禪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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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8 22:33:26, 조회 : 3,007,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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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사초당(朴上舍草堂) 歌詞
노래 : 홍순지, 청허휴정(淸虛休靜) 서산대사 禪詩
「박상사초당(朴上舍草堂)」
뜬구름 같은 부귀영화 별 관심없네
덧없는 이름 내기 어찌 나를 잡으리
화창한 봄날에 늘어지게 잠자면서
산새들 온갖 소리 누워서 듣네
「준선자(俊禪子)」
슬픔과 기쁨은 한 베게의 꿈이요
만남과 헤어짐은 십년의 정이라네
문득 고개 돌려 먼 산을 바라보니
산꼭대기 위에는 흰구름 피어나네
「증박학록(贈朴學錄)」
그대는 천금의 부를 원하고
나는 가난한 수행자로 족하네
가남함 부귀영화 얘기하여 무엇해
우리는 모두다 꿈속의 사람들
朴上舍草堂(박상사초당) - 淸虛休靜(청허휴정)
浮雲富貴非留意
蝸角功名豈染情
春日快晴春睡足
臥聽山鳥百般聲
뜬구름 같은 부귀에 뜻을 두지 않거늘
달팽이 뿔 같은 공명에 어찌 마음을 더럽히랴.
봄날은 쾌청하고 봄 졸음도 족하니
누워서 산새들의 온갖 노래를 듣네.
上舍(상사) : 생원(生員).진사(進士) 시험에 급제한 사람
草堂(초당) : 짚이나 억새로 지붕을 이은 조그마한 집채
※서산대사 휴정(西山大師 休靜) (1520∼1604)
조선 중기의 고승이자 승군장(僧軍將). 완산 최씨. 이름은 여신(汝信), 아명은 운학(雲鶴), 자는 현응(玄應), 호는 청허(淸虛). 별호는 백화도인 (白華道人) 또는 서산대사·풍악산인(楓岳山人)·두류산인(頭流山人) ·묘향산인(妙香山人)·조계퇴은(曹溪退隱)·병로(病老). 법명이 휴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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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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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이라서 저작권 문제로 노랫말만 올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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