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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그네처럼
수수꽃다리 2007-06-25 07:52:41, 조회 : 1,204, 추천 : 0
가슴 벅찬 나날들도
한 순간 되돌아보면
무슨 일이 있었는지싶게
다시 고요하고 허망하게 여겨지니
부처님 법의 가르침이 그 얼마나
지혜로운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
어떤 소용돌이가 내 가슴에 파장을 일으키더라도
결국에는 고요함으로 돌아갈 것임을 기억하여
지혜로움으로 살아가고자 마음 다져봅니다.

법우님들, 새로운 한 주
건강하시고 마음의 평안 누리시는 나날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신청곡 : 지허스님'나그네'
arirang44 [2007-06-25] : 휘말렸다가 떠올랐다가 나날이 주어지는 생겨나는 모양들에서 호흡하기 위해 가슴을 다 담았다가 뒤로 물렀다가를 하며 또 그 안에서 한점씩 성숙을 안기도 하는가 봅니다. 수수꽃다리님 벌써 유월이 며칠 남지 않았어요^^ 물처럼 잘도 흘러가지요?^^ 여름이 바짝 웅크리고
arirang44 [2007-06-25] : 있듯이 우리들의 열정도 붉게 붉게 피워올리는 힘찬, 밝은 미소의 날들 만들어 갑시다.^^* 며칠만에 수수꽃다리님 꼬리 잡고 흔들어요~~~^^* ㅎㅎ
연꽃 [2007-06-25] : 수수꽃다리님 아리랑님 날씨는 흐리지만 마음은 햇빛쨍쨍.......
arirang44 [2007-06-25] : 연꽃님 그러겠습니다. 마음엔 쨍쨍~~~ 호호~~^^*
arirang44 [2007-06-25] : 수수꽃다리님 청하신 나그네 곡이 무지 편안함을 주네요... 덕분에 좋은 선율에 잠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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