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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세상 어느 것 하나 교훈 아닌 것이 없다.
tkddnd48 2007-07-13 23:18:55, 조회 : 1,202, 추천 : 0
  첨부파일 : 사진0005.jpg (71kb)   다운 : 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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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도량 부용사 백련이 만개한 광경>


“저 태양이 언제부터
시방세계를 비추기 시작하였는가?”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가
언제부터 돌기 시작하였는가?”
원인은 나다.
이 세상의 모든 근본은 바로 나에게 달려있는 것이다.  

태양이 언제부터 떠서 언제 질는지 모르지만
그 태양을 보는 사람이 없다면
태양 또한 아무런 소용이 없다.  

태양이 시방세계를 비추기 시작한 것도
내가 존재함으로부터 시작된다.
사람은 환경의 지배를 받고 산다고 한다.  

하지만 만일 이러한 도리를 안 다면
도리어 환경을 지배하고 살 수 있다.

지구가
언제부터 돌기 시작하였는가?

지구 그 자체는 한번도 돈 적이 없다.  
사람들의 마음이 돈 까닭이다.

시계가
언제부터 ‘땡’하고 쳤는가?
사람이 맞추어 놓고
치기를 기다림으로 친 것이다.  
시계는 한번도 친 일이 없다.  
치게 만든 것도 사람이고,
치는 소리를 들은 것도 사람이며,  
쳤다고 생각한 것도 사람이다.

그렇다면  
인간은 언제부터 누가 만든 것인가?  
경전에서는 이렇게 전합니다.

‘전생의 일을 알려면
금생에 사는 것을 보면 알고,
미래의 일을 알려면
금생에 사는 것을 보면 안다.’
내 눈, 내 코, 내 입, 내 몸뚱이지
진짜 내가 아니다.
나는 형상이 없다.
형상이 없기 때문에
나는 늙고 병들고 죽는 것이 없다.
형상이 있는 것이라야
변질되는 것이지,

이미 나지 않는 것이라면
죽음도 없을 것이니
그것은 영원한 것이다.

처음도 없고 끝도 없는 것
이것이 인간의 시초이다.

@현재 토굴인 충남 서천군 화양면 활동리 불심정사에서
새로운 면모을 갖추고 이전할 佛心寺 불사을 하시고 계시는
大行스님께서는 정신적이나 육체적으로 노고가 많으시리라
믿지만 대자대비하신 불모살님의 원력으로 조속한
시일내 소망하시는 뜻이 이루워 지리라 믿습니다
나무서가모니불 나무서가모니불 나무시아본사 석가모니불
arirang44 [2007-07-14] : 중생의 가슴마다 저렇듯 환하고 깨끗한 빛이 있음일텐데 보고 듣고 소리내는 것으로 빛을 가리워놓고 보물이 잠을 자고 있을 것 같은 어리석음으로 엉뚱한 곳으로 빛을 찾아 나서는 바보의 걸음이 안타깝습니다. 나를 작게 하고 나를 뒤로 하는 내 몸 대우없음에 바라지 않기
arirang44 [2007-07-14] : 를 연습 많이 하여야겠습니다. 주위를 이루는 모든 것을 애처롭게 보며 여리게 바라본다면 내 한 몸짓이 좀 희생이 된들 속이야 상하겠는지요... 그 쉬운 까닭을 알면서도 때때로 나를 왜? 라는 그 못된 심사가 비틀고 일어서니 어리석음의 덩어리입니다.
arirang44 [2007-07-14] : 단단한 껍질을 깨고 물의 한없는 자비로움을 받아지니고 싹을 내미는 연꽃씨앗에서 세상의 빛을 본다고 잘 난 존재인줄 우쭐대던 자신이 무척이나 부끄럽고 한심스러움을 알게 되었습니다. 무엇하나 귀한 것으로 빚어 내지도 못한 가슴이 스스로 낮춰지는 오체투지를 안습니
arirang44 [2007-07-14] : 다. 입술의 온전함에 감사를 가지며 이젠 입술의 온전함에 겁도 함께 가지며 영혼이 청정함을 안고 살도록 나를 이루어내는 모든 주위가 은혜로움의 팔공덕수라 여기며 영혼을 씻고 씻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_
qncjslatkfkd [2007-07-14] : 오랫만에 글보니 정각스님 뵈오니 반가움입니다 잘지내시지요...늘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잘이루시기를 바랍니다 ..뵙고 싶은 정각스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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