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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길은 내가
tkddnd48 2007-07-26 05:32:34, 조회 : 1,015, 추천 : 0
  첨부파일 : 스님.jpg (351kb)   다운 :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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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부소산 궁남지>

업이라면 사람들은 무서워 한다
아니 두려워 하는것 같다.
그러나
한번 생각해 보자  

사람들은
모든것을 사랑으로 감싸 안아야 된다.

업은 누가 주는 것도 만드는 것도 아니다.

오로지
내가 잘 살아가느냐 못사느냐의 일이다.

업이다 하면
무슨 무속인이나 쓰는 말 같지만

내앞에 당장에 와있다.

나는 두려움에 업을 맞이 하는것 같다.

업에 따라 받는 결과를
보(報)라고 합니다.

인간이 선업을 짓게 되면 선보를 받고,

악업을 짓게 되면 악보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

업을 사랑으로 감싸안으면
나쁜일은 가고
좋은 일만 나타날 것이다.

그렇게 만들어야 한다.

내가 흔들리지 않으면 된다 .

지금은 어렵지만
부처님을 거울삼아 열심히 바른길에 나아가면 된다.

그러나 너무 어렵다,
이니, 무섭다.

어려움으로 어려움을 이겨...

자비한 맘으로
깨닫고
무한한 자비를 실천함으로써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부처님을 알고,
부처님의 가르침에 빠져 살다,

다시, 부처님을 존경 아니 받들게 됐다.

부메랑의 삶이 사람을 깨닫게 한다.

업은 두려운게 아니라  나의 힘이다.
이겨내는 힘..

※신청곡: 이성훈/부처님 계신곳

※방송을 듣지 못하고 바다길이 갈라진다는 신비의 해수욕장 무창포을  향하여 서해안고속도로을 달리고 있을것만 같습니다
hamy2004 [2007-07-26] : 스님 너무 어렵고 무섭다는 말씀이 공감이 되고 어찌나 힘겹고 어려운지 찰나에 일어나는 부처님 향한 마음보다 현실의 고통이 목을 조여옴니다.행차하시는 걸음걸음 마다 무처님의 보살핌이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적광거사 [2007-07-26] : 스님 좋은글 감사합니다._()_()_()_
자성명 [2007-07-26] : 업이 무섭고 힘들고 괴롭다고 누굴 원망하고 팔자 한탄을 하는것보다 있는 그대로에 나를 받아들이고 내가 살아가는 모습을 보며 순간 순간 살얼음판 걷듯 조심스럽게 살게씁니다...내가 지은 것이기에 담담히 받아들이며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살피고 문제가 생기면 그 문제
자성명 [2007-07-26] : 를 지금까지 살아온 삶을 경험삼아 지혜를 짜내어 하나 하나 풀어 나가겠씁니다...저의 힘이 모자라면 부처님의 법문이 있고 스님이 계시니 어려운것은 아니라 생각합니다...스님 많은지혜 주세요...좋은말씀 감사합니다_()_
양진월 [2007-07-26] : 습관이 익어 업이되는 것 좋은 습관에 물들기를 발심하나 늘그자리 하지만 그것마저 감사하게 생각하며 정각스님 오늘아침 햇살이 얼마나 떠거운지요 ㅎㅎㅎ그런데 반지러한 스님의 맨 머리에 뜨거운 빛이 내리면 얼마나 따뜻할까 싶으니 자꾸 웃음이 ^^^
arirang44 [2007-07-26] : 지은 대로 되돌아 온다는 간결하고도 분명함을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함부로 행동하는 어리석음을 벗어나길 염원하며 하루도 눈과 귀 입과 가슴에 "겸손과 하심" 을 달아두고 허공과 바람에게 당당한 자신의 모습으로 살아가겠습니다. 행함과 마음 지음의 깨어남
수수꽃다리 [2007-07-26] : 업은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라 이겨내면 되는 것....이런 생각으로 읽어보았습니다. 아름다운 궁남지를 떠 올리며 스님께 감사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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