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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상을 조각하여 예배,공양
tkddnd48 2007-08-02 06:16:42, 조회 : 1,131, 추천 : 0
  첨부파일 : img_20_563_0.jpg (338kb)   다운 :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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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에 가면  여러 종류의 불상을 많이 볼 수 있는데
불상은 부처님이 세상에 계실 때부터
이미 만들어진 것이다.

평생을 중생 교화에 진력한 부처님은
죽림정사 ,기원정사 등  절에 계시면서 교화의 활동을
하기도 하였으나,  
당시 코삼비 나라에 부처님을 크게 존경하여
마음 깊이 따르던 우다야나(優塡王)라는 왕이 있었다.

그는 부처님이 멀리 떠나 있으므로
오랫동안 부처님을 뵙지 못해 안타까와 하다가

끝내 병을 얻어 자리에 눕게 되었으며
신하들의 걱정은 대단하였다.

그 때 마침 신하 가운데 조각가로서 이름이 높았던
미수갈마라는 사람이 전단향 나무로
부처님의 신장과 꼭 같은 크기의
불상을 조각하여 왕에게 바쳤다.

이를 받은 왕은 크게 기뻐하며
그 불상에 예배를 드리고 공양해 마지 않더니
며칠이 지나서 병은 씻은 듯이 완쾌되었다.

이 소식을 전해들은 이웃나라
사바티(舍衛城)의 파세나디(波斯匿) 왕도

그와 같은 방법으로 자주빛 황금으로 불상을 조성하여  
부처님을 뵐 수 없게 되면 불상에 정성껏 예배를 드렸다.

불상에 대한 숭배는 이때부터 시작된  풍습으로  
부처님의 훌륭한 인격과 거룩한 가르침을 흠모하는
심정의 발로라 할 수 있겠다.

이를  우상숭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으나
이는 어디까지나 제자들이 스승이신

부처님을 존경하여 하나의 상징으로 삼아
위안을 얻고 수행에 가일층 분발하려는
진의를 굳이 곡해하고 있는 것에 불과하다.

우리가 불상을 숭배하는 것은 물체인 불상이 아니라
佛이 상징하는 곧 자기 자신 속에 있는 부처님의 성품에
예배하는 것이며,  
모든 중생에게 예배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우리는 위대한 사람의 동상이나 사진을 남겨두고서
기념일이나 忌日이 되면 가족이 모여 앉아 사모의 정을
금치 못하는데 이러한 것을 일러서 우상 숭배라고 말할 수
없는 것과 같다.

태극기가 대한민국의 상징이듯 불상은 진리 광명이신
부처님의 상징이다.  
우리는 불상 앞에서 예배하면서 부처님을 그리워한다.

불상을 보면서 우리는 부처님을 생각하고
信心을 일으킨다.

불상은 우리를 부처님께로 인도해 가는 훌륭한  
징검다리라 할 수 있다.

※신청곡: 정율스님/향심
qncjslatkfkd [2007-08-02] : 거룩한 부처님 마음에 담아 소중히 간직하며 그리워하며 사랑합니다 부처님 마음 향해 가는 이마음 영원하게 하소서 _()_
적광거사 [2007-08-02] : 불상의 예배공양에 대한법문의글잘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_()_()_()_
자성명 [2007-08-02] : 정각스님 좋은글 갑사합니다^^마음속에 있는것도 꺼내지 않으면 그대로 멈추어서 굳어 버리는것이 아닌가 싶습니다...부처님을 뵙고 불전을 대하고 스님을 뵙고 깊이 들어 잇는 심신을 꺼낼수 있어서 많이 감사하고 행복함을 느낍니다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_()_
양진월 [2007-08-02] : 정각스님 바른 가르침 합장으로 받아갑니다 복을 비는 불상이 아닌 자기 자신의 부처님 성품에 예배하는 그리고 모든 사람들께도 그런 마음 품으라는 자비의 말씀 갑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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