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head9.jpg
Home 방송안내 신행생활 음악수필 불교강좌
 
  운영자인사
  운영자소개
  방송시간표
  생방송듣기
  방송대화방
  윈앰프설치
  사이버연등
  후원금보시

무창포불교대학


  방송게시판

 20세기의 가장 큰 사건
松庵 2007-08-03 07:18:29, 조회 : 1,081, 추천 : 0
  첨부파일 : SSA51367.JPG (903kb)   다운 : 94

실제크기로 보기

21세기가 시작되기 직전인 1999년 말,
세계의 역사학자들이 20세기 최고의 역사학자로 추앙받고 있던
토인비 교수를 찾아가 질문을 던졌습니다.

“20세기 1백 년 동안, 인류가 수천 년에 걸쳐 쌓아왔던 역사적인 일이 다 일어났습니다.    
1·2차 세계대전, 핵폭탄의 개발, 경제의 고도성장, 과학기술의 생활화 등
괄목할만한 일들과 엄청난 사건들이 많았습니다.
20세기 최고의 역사학자인 교수께서는 무엇을 가장 큰 일로 꼽으십니까?”
이 질문에 대해 토인비 교수는 전혀 예상 밖의 답을 하셨습니다.

“내가 20세기 최고의 역사학자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내 마음대로 말하자면 그 어느 것도 아니요.”
“예? 그럼 무엇입니까?”
“석가모니 부처님의 가르침인 불교가 서양에 전해졌다는 것이 가장 큰 사건이요.”

토인비 교수는 의아해하는 학자들에게 차분히 설명했습니다.
“내가 평생 동안 보아온 종교의 교리와 학문은 ‘내 것만 옳고 네 것은 아니다’라는 것이었소.
늘그막에 이르러 불교의 참선법과 법화경을 접하게 되었는데,
그 속에서 ‘너와 나는 본래 하나다.’ 라는 가르침을 배우게 되었지요.
방과 방 사이의 벽을 허물면 이 방과 저 방은 하나가 됩니다.
모든 벽을 허물면 모두가 한 허공입니다.
‘내가 소중하면 네가 소중하고, 네가 소중하면 내가 소중하다’는 것이
‘천상천하 유아독존’의 참된 의미였습니다.”

토인비 교수는 고령의 떨리는 음성으로 말을 이었습니다.
“언젠가 너와 나가 하나인 불교가 서양에서 자리를 잡게 되면,
동양과 서양은 하나가 됩니다.
‘내 것은 옳고 네 것은 그르다’ 거나 ‘네 것은 우상이기 때문에 없애버려야 한다’ 고
주장하는 종교가 세계평화를 위해 기도하면, 그 자체가 위선이요, 이루어질 수 없는 일입니다.
‘내 것만 옳고 네 것은 그르다’고 한다면, 세계평화는 커녕 한 가족도 편안할 수가 없습니다.
너와 내가 둘이 아니요, 중생과 부처가 한 몸이라고 하는 불교교리에
나는 너무나 큰 쇼크를 받았습니다.
이 불교가 20세기에 서양으로 전해져 퍼지고 있습니다.
세계를 평화롭게 만들 수 있는 불교의 전파야말로 20세기의 가장 큰 사건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참으로 세계 최고의 석학다운 말씀이요,
인류의 평화를 진정으로 생각하는 분의 말씀이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제 우리 불자들은 자부심을 느껴야 합니다.
자부심을 느끼며 마음을 더욱 활짝 열어야 합니다.
종교를 믿는 사람이 서로를 배타하면 평화가 사라지고 세상이 갈라집니다.
자기 종교에 미쳐 ‘절집을 불 지르기’ 까지 하지만, 우리는 그렇게 해서는 안 됩니다.
다른 종교를 다양한 문화의 하나로 긍정해주면서 우리의 정진력을 더욱 길러야 합니다.

                                     백화도량  부용사  송암/지관  합장

신청곡 : '만법귀일'
qncjslatkfkd [2007-08-03] :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부처님법이 온누리에 퍼져 너와나의분별없는 평화가 이루어지기를 기도 합니다_()_
arirang44 [2007-08-03] : 한 번도 부처님께 부처님 법에 스님들께 귀의 함이 부끄러운 적이 없습니다. 어디곳 어디에서든 누구에게서든 부처님의 말씀은 " 내 것"을 강조하는 것이 없고 남을 아래로 보는 평화와 공존을 가르치지 않으시기에 불자의 가슴인 것이 너무나 당당하고 행복합니
arirang44 [2007-08-03] : 다._()_ 모든 것에서 부처임을 보고 모든 것에서 부처님의 미소를 안아내야 할 불자들의 사명감은 순종이 아니고 더없이 밝고 더없이 넓고 더없는 진리이기에 모든 것에 불법을 포교해야 함입니다. 오늘 욕하고 돌아서는 그 입술과 가슴도 내일이면 함께 하는 불자인 것이기
arirang44 [2007-08-03] : 에 어두운 곳에 빛을 밝히는 우리 불자들이어야겠습니다. 이기심과 아만심으로 불법에 어긋나는 불자의 모습은 절대 아니어야겠습니다. 절대평등의 심지를 가슴에 꼭 안고 모든 사람을 대하는 사랑과 인욕을 함께 품고 살아가는 불자들이어야겠습니다. 어제의 혼란함을 어루
arirang44 [2007-08-03] : 며 스님의 법문에 마음을 담굽니다. 스님_()_ 언제나 건안하셔야 합니다. 감사함이 가득합니다. 못난 중생이 뒤를 따르고 있음입니다. _()_ 귀의 할 곳은 한곳 뿐임을 잘 알고 있고 귀의 할 수 있음이 더없이 감사한 오늘 아침입니다. 불.법.승 삼보님께 귀의 합니다._()_ _
자성명 [2007-08-03] : 내안에나?처음엔 모랐어요 내 자신이 초라하고 하찮고 보잘것 없는 사람이라 생각하고 내 스스로 상처를 주었어요 남에게 받는 상처에 내 스스로에 상처를 더하니 상처에 딱지가 없어질 날이 없었지요
자성명 [2007-08-03] : 부처님을 대하다보니 내가 귀하고 소중한 사람이라는걸 알면서 나 스스로 사랑하는 연습을 했답니다...몇년이 지난 지금 내모습도 변하고 삶자체가 모두 바뀌엇어요 나 스스로 변하니 남편이 변하고 아이들이 변하고 요즘은 날마다 행복함에 젖어 있답니다...법우님들 우리모
자성명 [2007-08-03] : 두 나를 먼저 사랑하고 내가 모르는나를 마음 깊은 곳에서 꺼내는 연습을 해봐요...모든것이 아름다워보이고 사랑스럽답니다_()_


  이전글 만족할 줄 아는 마음 [11] tkddnd48 2007-08-03
  다음글 글을 날리고 [4] 양진월 2007-08-02

목록으로 수정하기 삭제하기 추천하기
ⓒ 2001-2004 by Passkorea Co., Ltd. All rights reserved   

후원금보시함

신행상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