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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족할 줄 아는 마음
tkddnd48 2007-08-03 07:44:05, 조회 : 1,121, 추천 : 0
  첨부파일 : 차한잔.jpg (179kb)   다운 :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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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보고 듣고 느끼고 활동할 수 있는
이 능력이 얼마나 놀랍습니까?  
이보다 위대한 능력은 없습니다.

모두 다 부처입니다.
부처가 위대한 것이 아니라
사람이 위대해서
부처라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부처님이 위대하다,

복이 많다고 하지만  
부처님이 위대한 것은  
모든 존재가
여래의 덕상(德相)을 갖추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만족할 줄 아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가르칩니다.

하지만 시시때때로 돋아나는
욕심을 버리는 일은 요원하기만 하다.


바람직한 삶을 살기 위해
욕심을 버리고자 하지만,  
그것은 결코 버려지지 않고

또 완전히 버리고는
세상을 살아갈 수가 없게 됩니다.

욕심이라는 것도
억누르면 잠재워지기는 하지만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어느 순간 비정상적인 방향으로 자라날 수 있습니다.  
결국 해결책은 ‘인간불교’입니다.  
사람이 부처라는 것,
존재의 본질은 더할 수 없이
위대하다는 것을 알면

인연 따라, 세월 따라
저절로 욕심이라는 업(業)이 녹아납니다.

그 도리를 알면
최소한 부당한 욕심을 부리지 않게 되고,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 하더라도

세월을 기다릴 줄 알게 되는 것이지요.

※신청곡:김영임/탑돌이
qncjslatkfkd [2007-08-03] : 욕심을 버리라고 하여 아무 욕심 안내려고 애쓰다보니 의욕상실 됄뻔 했습니다 스님 ^^지혜롭지 못한 버리기도 조심해야겟습니다 지혜롭게 버리고 비우기 란 무엇일지 ...잘 알아아야 하겠습니다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_()_
arirang44 [2007-08-03] : 가지지 않아야 무겁지 않은 것이니 가지려는 마음에 큰 구멍을 내어 헛꿈과 허영심이 모두 빠져나가도록 선함과 베품의 마음을 빼곤 모두 없애야겠습니다. 대우받지 못함에 안달 할 것도 없이 그저 허허 웃는 가슴으로 어느 순간에서건 평정함을 꽉 움켜쥐고 살아가는 가슴이
arirang44 [2007-08-03] : 고 싶습니다. 아침은 낮을 위해 최선의 맑음과 신선함을 내어주고 있습니다. 있는 그대로의 아름다움으로 품고 품기는 부딪힘없는 자연을 닮고 싶습니다. _()_
qncjslatkfkd [2007-08-03] : 대우받지 못함에 안달하는 모습 허허웃음으로 대우받지 못할 행동을 한 중생 참회하게 됩니다 _()_
자성명 [2007-08-03] : 지금에 내가 살고 있는 삶은 순간 선택한 나의 결과입니다..모든것을 어린아이에 눈으로 투명하게 바라보며 마음이 흐른는 방향을 따라 움직이면 많은 어려움이 따르지 않지만 내 고집 아집에 선택을 하다보면
자성명 [2007-08-03] : 고통과 괴로움이 따르는것 같아요...기도를 하고 염불을 하고 부처님 곁에 있다보면 예감 직감 그냥 마음이 흐르는 방향을 밝게 받아서 그래도 행하니 많은 어려움이 없어짐을 느꼇답니다
자성명 [2007-08-03] : 지금 힘들다면 그전에 선택한 결과이니 지혜롭게 해결하며 지금에 선택이 나중에 나이기에 바른마음가짐으로 똑바로 보고 선택을 하다보면 지금에 고통은 눈녹듯 살아질것입니다
자성명 [2007-08-03] : 같은 고통을 겪더라도 나혼자 겪음이 아니고 이세상 많은 사람이 이과정을 지났고 이과정을 걸쳐서 살고있다고 생각하면 덜 힘들지 않을까요?같은 고통도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 다름니다
자성명 [2007-08-03] : 바늘로 찔린사람 송곳으로 찔린사람 팔다리가 짤린사람 그중에 가장 아프다고 소리치는 사람은 바늘에 찔린사람입니다...법우님들 혹시 바늘에 찔린걸 아프다고 엄살 부리시는건 아니신지요_()_
hamy2004 [2007-08-03] : 아름다움이 머무는 이자리가 부처님의 세상입니다.
앵구 [2007-08-05] : 자연의 술리와 아름다움이 머무는 이자리가 부처님의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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