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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6 14:36:01, 조회 : 2,555,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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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 http://www.ggad.or.kr
첨부파일 : 바람의 소리 홍보물.JPG (69kb) 다운 : 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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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음악의 대가, 경기도립국악단 김영동 예술감독이 이끄는
명곡, 명상의 밤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경기도립국악단 특별기획공연
󰡐바람의 소리󰡑
○ 공 연 명 : 경기도립국악단 특별기획공연『 바람의 소리 』
○ 일 시 : 2005년 12월 14일(수) 19:30.
○ 장 소 : 국립국악원 예악당
○ 주 최 : (재)경기도문화의전당 국악당
○ 주 관 : (재)경기도문화의전당 국악당
○ 해 설 : 김영동(경기도립국악단 예술감독)
○ 연 주 : 김영동, 경기도립국악단
○ 소요시간 : 90분
○ 관 람 료 : R석 : 20,000원 S석 : 10,000원
문화회원 및 30인 이상 단체 30% 할인
경로· 장애인(동반1인 포함) 30% 할인
○ 관람연령 : 만6세 이상
○ 예 매 : 티켓링크 1588-7890 www.ticketlink.co.kr
○ 문 의 : 경기도국악당 기획팀 031-289-6421~7 www.ggad.or.kr
명상음악의 대가, 김영동 예술감독과 함께 온기 충전!!
따뜻한 기온이 그리워지는 때입니다.
계절이 을씨년스럽다고 움츠릴수록 몸과 마음속으로 추위가 더욱 깃드는 법. 가슴 활짝 펴고 국악의 선율로 전해지는 명상음악을 통해 몸과 마음의 기온을 충전하는 것은 어떨까요.
지난 11월 9일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선보인 ‘신시’에 이어 두 번째 창작국악연주회 시리즈로 펼쳐질 ‘바람의 소리’는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집니다.
경기도립국악단이 마련한 특별기획공연『 바람의 소리 』는 현재, 예술감독으로 경기도립국악단을 이끌고 있는 김영동 예술감독이 직접 여러 가지 악기들을 연주 할 예정이어서 그 어느 때 보다 국악마니아들을 설레게 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십수년째 음악지도자의 길을 걷고 있는 김영동감독이 관객들에게 연주곡과 악기에 대해 알기 쉽고 친절한 해설도 곁들여줘 그 어느 때 보다 관객과 함께 호흡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답답한 도심의 사람들에게 정신적으로 맑은 기운을 환기시킬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차분한 명상음악을 통해 자연이 주는 신선한 공기와 같이 에너지를 내 뿜는 연주회가 될 것입니다.
우리 전통악기의 향연과 외국 전통악기의 어우러짐
바람의 소리를 가장 많이 닮았다는 대금을 비롯해 관악기 중 가장 높은 음색을 자랑하는 소금, 피리, 가야금, 거문고, 해금 등 감미롭고 맑은 국악의 선율로 다양한 명상음악이 연주됩니다.
이번 공연의 색다른 점은 정통 국악기를 연주하는데서 머무는 것이 아니라 우리 전통국악기 뿐 아니라 아메리카 인디언 ‘피리’와 페루의 전통악기 ‘키나’, 동남아시아 지역 각 국에 널리 퍼져 있으며, 국악기에서는 토부(土部)에 속하는 공명악기 ‘훈(塤)’의 음색도 감상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레퍼토리를 준비했습니다.
우리 국악기와 외국전통악기의 협연을 통해 어우러짐의 미학이 더욱 아름답게 표현될 것입니다.
손꼽히는 명상 명곡의 향연
지난 99년, 이번 연주회의 타이틀과 같은 ‘바람의 소리’ 명상음반을 김영동 감독이 선보였을 당시 지도자의 길을 걷고 있던 그가 10여년 만의 침묵을 깨고 펴낸 음반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습니다. 이후 지금까지 국악장르에서 최상의 명상음반으로 손꼽히는 스테디셀러 음반으로 자리하고 있고 TV광고 배경음악이나 영화음악으로도 곡이 사용됐을 만큼 대중적인 인기가 있는 명곡들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됐다는 것만으로도 많은 관심을 모으기에 충분합니다.
국악의 대중화에 누구보다 앞장서온 김영동 감독의 애정이 배어든 명상음악의 향연이 어떻게 펼쳐질지 벌써부터 궁금해집니다.
연주에는 어떤 곡들이
옛날 임금의 행차 등 대형 행사에 씌였던 곡 ‘수제천’. 한국아악의 백미로 꼽히며 장중한 선율이 더욱 인상적인 이 곡을 새롭게 편곡한 ‘신수제천’으로 생황과 신디사이저에 사람의 소리까지 가미돼 고급스런 명상음악으로 탄생했습니다.
또한 5음계를 가진 아메리카 인디언 피리 연주와 함께 쇠줄로 구성된 철현금, 범종 등 다양한 악기가 가미된 ‘영혼의 소리’도 연주됩니다.
맑은 음색이 특징적인 ‘옥저’의 연주와 ‘귀소’ ‘산행’을 비롯해 연주회의 타이틀 곡인 ‘바람의 소리’로 클라이맥스에 이른 후 결코 우연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우연처럼 만난 아름다운 곡 ‘해후’와 ‘메아리’를 감상하는 순서로 연주회가 막을 내립니다.
가족, 연인과 함께 하는 아름다운 연주회로
흰 눈이 세상가득 하기를 기다리는 계절, 가족이나 연인이 함께 조용하면서도 분위기 있는 명상음악의 세계에 푹 빠져 사랑의 감정을 키우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연주 감상 후 돌아가는 길, 따뜻한 차한잔을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지는 아름다운 연주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프로그램 : 신수제천, 영혼의 피리소리, 옥저, 깨달음, 비소, 산행, 바람의 소리, 해후, 메아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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