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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불교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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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8 10:15:35, 조회 : 1,992,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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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taean.jpg (68kb) 다운 :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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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 제307호인 태안마애삼존불(泰安磨崖三尊佛)을 태안마애삼존불상(泰安磨崖三尊佛像)으로 명칭을 변경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많은 학자들이 태안마애삼존불에 대한 논문 등을 발표하면서 불(佛)과 불상(佛像)을 혼돈해 쓰고 있기 때문...
국어사전이나 불교사전에는 불은 부처나 불타(佛陀)의 준말이며 불상(佛像)은 부처의 형상을 표현한 상이나 불·보살 등의 형상을 의미한다.
현재 국보로 관리되고 있는 6점의 마애불상 중에서도 태안마애삼존불만이 불(佛)로 표기돼 있으며 나머지는 모두 불상(佛像) 또는 좌상(坐像)으로 표기돼 있다.
그동안 문화관광해설사 등 향토사학자들은 본래의미를 고려해 명칭 변경의 당위성을 주장해왔다. 태안문화원 명수남 원장은 “불(佛)이나 불상(佛像)은 같은 의미로 쓰이고 있으나 상당한 차이가 있어 태안마애삼존불상으로 명칭을 바로잡아야 한다”며“태안마애삼존불만 별도 취급함으로써 귀중한 문화재의 가치가 훼손될까 우려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6세기 후반에 제작된 태안마애삼존불은 우리나라 마애불의 시초로 태안군이 불교문화의 발상지임을 증명하는 귀중한 역사적·학술적 문화자료로써 지난 2004년 국보 제307호로 지정됐다
쟈료출처 : 대전일보 정명영(기자) myjeng@dinz.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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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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