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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불교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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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9 10:35:00, 조회 : 1,970,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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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buddha.jpg (8kb) 다운 : 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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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의 불교유물 박물관을 지향하는‘불교중앙박물관’이 지난 26일 오후 개관식을 갖고 문을 열었다.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 경내에 문을 연 불교중앙박물관은 지난 2003년 사업계획을 세운 이후 4년 여 만에 완공·개관됐다. 전시면적 360여 평, 수장고 150여 평을 갖췄다. 전국 사찰과 국·공·사립박물관 등에서 위탁 받은 유물 1300여 점을 소장하고 있다.
개관기념전은‘붓다(佛)'. 부처님이 탄생 후 손가락으로 하늘과 땅을 가리키는 모습을 형상화한, 손가락만한 ‘금동탄생불입상(金銅誕生佛立像)’〈사진〉, 열반에 이르는 과정을 미술로 표현한 작품들, 비로자나불, 아미타불, 미륵불 등 각종 불상과 불화를 선보이고 있다. 금동불입상(국보 182호) 등 국보와 ‘수종사 부도 금제탑’,‘내소사 묘법연화경사경’‘석보상절 권23·24’‘수월관음도’ 등 보물도 즐비하며‘금동비로자나불입상’(동경국립박물관) 등 일본에서 이번 전시를 위해 대여한 작품도 3점 전시된다. 그러나 당초 전시예정이던 무구정광대다라니경 등 불국사 석가탑 출토유물은 국립중앙박물관과의 협조가 되지 않아 전시되지 못했다.
이번‘붓다’전은 불교중앙박물관이 3개년 계획으로 추진하는 ‘불(佛)·법(法)·승(僧)’ 3보(寶) 특별전의 첫 순서다. 앞으로 2년간 부처님오신날을 전후해‘법’과‘승’전이 이어질 예정이다.‘붓다’전은 부처님오신날인 5월 24일까지 계속된다. 2000원. (02)732-4474
자료출처 : 조선일보/20070329/목/종교23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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