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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창포불교대학


  방송게시판

 진리
tkddnd48 2007-08-18 07:10:53, 조회 : 1,074, 추천 : 0
  첨부파일 : 차한잔.jpg (179kb)   다운 :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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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를 하다가
2등을 따라잡으면
1등인줄 알고
귀로 듣고
배운것이 다 진리인 줄 안다

아무리 바쁘게 설쳐도
세상살이에는
급한 것이 없다
다만
약속이 있을 뿐

삶이 바쁜것이 아니라
하늘의 이치가 바쁜것이요
내 깨달음엔
말에 힘이 들어가지만
배워서 전하는 것은
논리의 허구 일 뿐이다

실업자가 화를 내면
성질 더러운 놈이요
가진자가 화를 내면
카리스마가 있는 것인가

하늘의 칠성이 떨어졌으니
칠흙같은 어둠이요
어둠을 헤쳐나가는
진리의 칼은 오직 진리
깨달음 밖에 없다

※어제는 성종스님께서 구입하고자 하시는 영가 지옷을
구하여 차에 싣고 김제에 계시는 도진스님과 만나기로한
약속을 시간을 어기지 않기위하여 100킬로 이상의 속력으로
힘차게 달렸다

처음 뵙는 도진스님이지만 오랫동안 가깝게 지내던 도반과
같이 아니 속가의 아우와 동생같은 느낌이였다

간단한 점심공양을 하기위해 중화요리 식당에서 냉면으로
간단히 허기을 채우고...

다음은 바닷길이 두갈래로 갈라진다고 방송시마다 자랑을
하시는 무창포해수욕장 근처 불심사을 향하여 폐차직전인
노랑병아리봉고 승합차로 120킬로이상 속력으로 달렷다

불심사에 도착하니 제일 먼저 반겨주는 보리보살....
반갑다고 껑충껑충 높이뛰며 장난을 요청하는 보리보살...

뒤질세라 장난끼가 많은 네라고 보고만 있을수 없어
그옛날 태권도 발차기 모션으로 맞써 한참뛰다보면 물그릇도
뒤업어놓고 혀을 석자나 내밀며 헉헉하는 보리보살이 너무나
힘겨운 모습...

불심사에까지 찾아왔는데 그냥 갈수 없어 향기가 그윽한
불우마운틴 한잔을 얻어 마시고 다음 갈곳을 제촉하여 ....
봉암사에 도착한 시간은 22:00경

오늘하루도 바쁘고 분주한 하루였으며 불연의 인연으로
도진스님과 처음으로 만나뵈웠으며 항상 부처님의 정법으로
열심히 수행하시고 건강하시길 두손모아 합장하오며 다음 만날때까지 건강 하시길...
나무관세음보살_()_

※신청곡:보현스님/부처님 말씀
천진천 [2007-08-18] : 스님으리 글을 접할 때면 항상 느끼지만 정말 맑고 깨끗함을 봅니다 좋은 인연으로 많은 가르침에 합장합니다 _()_
수수꽃다리 [2007-08-18] : 스님들의 도반의 정을 함께 느껴봅니다. 따뜻하고 아름답습니다. 늘 감사의 마음으로 인사올립니다....
qncjslatkfkd [2007-08-18] : 스님 ...항상 미소짓게 해주시는 정각스님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잘 이루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늘 좋은 글 마음에 쏙속 박히는 진리 인연지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_()_
양진월 [2007-08-18] : 참 사람 냄새 물씬 풍기어 잔잔한 미소마음 일어납니다 스님 건강하세요.
arirang44 [2007-08-18] : 마음의 강이 오물과 욕심으로 흐름이 거스름을 피우는 흐름이 아닌 참된 맑음을 안고 흐르는 햇살과 바람을 있는 그대로 반영하여 반짝임을 내어주는 강의 흐름을 닮고 싶습니다. 스님의 강에 두 발을 담그어도 보고 한웅큼 강물을 떠서 텁텁한 얼굴과 거만함에 시력을 잃을
arirang44 [2007-08-18] : 것 같은 눈동자를 씻기고 씻기웁니다. 무엇으로 가슴의 강이 맑음과 순수로 흐름인지를 잠겨보며 바랑하나도 많이 가진 삶임을 깨달는 걸음이고 싶습니다. 늘 다정하신 모습으로 중생들의 가슴에 등불을 달아주시는 그 나눔의 가슴의 한켠에 서고 싶음입니다. 때묻은 창이 없
arirang44 [2007-08-18] : 는 가슴이 아닌 빗장을 채울 필요가 없는 영혼이고 싶습니다. 늘 겸손과 나눔의 맑은 마음꽃의 향기 내려주심에 감사의 오체투지합니다. 나무아미타불_()_
hamy2004 [2007-08-18] : 스님 그 모습 그림을 그리듯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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