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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불교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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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4 09:50:38, 조회 : 1,976,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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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51년 연등축제가 오는 5월 20일로 확정됐다. 조계종 총무원은 최근 봉축 계획서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연등축제를 전 세계인의 잔치의 장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우리도 부처님 같이, 마음을 맑고 세상을 향기롭게’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연등축제는 5월 19일 오후 7시 인사동과 조계사 앞길에서 열리는 연등놀이 전야제를 시작으로 외국인 등 경연대회, 불교문화마당, 어울림 마당, 제등행렬, 연등음악회 및 대동한마당으로 진행된다.
특히 오후 4시 30분~6시 30분 동대문 운동장에서 열리는 어울림마당에는 조계종 총무원장 지관 스님을 비롯해 각 종단의 대표들이 참석하며, 연희단과 참가자들의 다양한 율동 및 카드섹션으로 운동장 안 분위기가 한껏 고조될 것으로 보인다. 이어 열리는 동대문운동장에서 종로를 거쳐 조계사 앞까지 이어지는 제등행렬은 내외국인 30만여 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노천 행사로 형형색색의 장엄물이 거대한 띠를 이뤄 일대 장관을 이룰 전망이다.
봉축위는 또 연등축제에 앞서 오는 5월 9일 서울 시청 앞에서 점등식을 가질 예정이며, 연등축제의 의미를 되살리는 의미에서 강남 봉은사에서 5월 18일~24일 전통등 전시회를 갖는다.
한편 전국 42개 지역에서는 교구본사, 사암연합회, 봉축위원회를 중심으로 동자승 출가, 인경체험, 음악회, 찬불가 경연대회 등 지역특성에 맞는 다양한 봉축행사들을 준비하고 있다.
자료출처 : 법보신문(www.beopbo.com) 김형규 기자 kimh@beopbo.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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