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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불교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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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2 14:22:35, 조회 : 2,042,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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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naksansa.jpg (104kb) 다운 : 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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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산불로 화재 피해를 입은 강원도 양양군 낙산사(주지 정념)의 복원 불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낙산사 중심 법당인 원통보전의 상량식이 5월 10일 봉행됐다.
낙산사 주지 정념 스님을 비롯해 정문헌 국회의원, 김두율 양양부군수, 김현수 양양군의회 의장, 박상혁 양양군의회 부의장, 이분희 강원도지사 부인 등 지역 인사와 불자 등 사부대중 4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행된 상량식에서 참석자들은 원통보전 복원 불사의 원만회향을 발원했다.
낙산사 주지 정념 스님은 “불가능할 것 같이 보였던 낙산사의 복원이 이처럼 원만히 진행되고 있는 것은 홍련암에서 24시간 끊임없이 기도 정진하는 불자님들의 원력과 국민 모두의 성원 때문”이라며 “주춧돌 하나를 놓고, 나무 한그루를 심는 것도 천년을 이어갈 도량을 만드는 일이라 생각하고 정성과 노력을 다 하겠다”고 각오를 새롭게 했다.
이날 상량식을 봉행한 원통보전은 보물 제1362호인 건칠관세음보살좌상이 주불로 모셔져 있던 낙산사의 중심 법당으로 원통보전에 모셔져 있던 건칠관세음보살좌상은 2005년 산불 발생 당시 주지 정념 스님을 비롯한 낙산사 대중들의 노력으로 이운돼 화마를 피했다.
조선 전기의 전통 건축 양식으로 복원되고 있는 원통보전 낙성식은 오는 11월 16일 봉행될 예정이다.
자료출처 : 법보신문(www.beopbo.com) 남수연 기자 namsy@beopbo.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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