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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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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2 07:51:29, 조회 : 1,164,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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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354343.jpg (16kb) 다운 :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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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요일에는 절에 가서 아미타경을 독송했습니다.
가끔 가는 미륵산 심곡사 법당에서 경을 읽다보니
마음 가득히 불심이 차오르는 경험을 하였답니다.
죽는 찰나의 순간을 아미타불을 염송하여 맞이할 수 있어야 한다는,
그러나 그것이 참으로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죽는 문제가 이 세상 어떤 문제보다,
내게 일어나는 어떤 일 보다 중대사임이 분명합니다.
그 순간에 아미타불을 염송할 수 있기를,
잘 사는 것 만큼 잘 죽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아니 죽음을 맞이하는 순간의 마음과 자세가 대단히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새겨봅니다.
일요일 오후 산사의 고요함이 그리운 아침입니다.
법우님들, 오늘도 평안하고 행복한 날 되시기를 바랍니다.
* 신청곡 : 해조음'불두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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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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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을 안으며 부처님 전에 모은 두 손의 무소유의 자유를 안습니다. 늘 나무아미타불을 염하면 마음이 화가 날 것도 무덤덤해지고 울고 싶은 것에서도 고요을 안을 수 있음을 알아갑니다. 그 환희심에서 절대 벗어나지 않는 귀의 함이렵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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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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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꽃다리보살님_()_ 그 마음에 가득히 차오르는 불심의 꽃으로 생을 바꿈하는 순간에서도 두려움도 없고 머뭇거릴 것도 없는 나무아미타불 염하며 영혼의 안락을 안으시는 정진의 기도이시길 간절히 진심으로 염원합니다._()_ 나무아미타불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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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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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보살님, 반갑고 고맙습니다. 보살님의 바람대로 정진의 기도 이어가겠습니다. 나무아미타불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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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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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음 보살,,,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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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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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현제 내가 행하는 하나하나가 씨앗이 되어 몸에 벤 습이되면 죽음에 이르렀을때 평상시대로 그대로 이어지지 않을까 그리 생각이 됩니다...염불하고 독송하고 법우님들과 이렇게 글로 대화하고 하루하루 예쁘게 곱게 그렇게 한올 한올 수놓듯 그렇게 살아가렵니다^^수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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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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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다리님 성불하소서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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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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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초보살님 ^^* 반가움에 꼬리 뭅니다. 늘 꽃씨 같은 말씀으로 아름다움과 정진의 싹 틔우게 해주시는 그 마음에서 헤죽이며 웃습니다. ^^ 함께 하기에 이 좋고 아름다운 합장임에 행복합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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