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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훌쩍 커버린 우리집 늦둥이....
수연행 2007-09-13 07:26:17, 조회 : 1,171, 추천 : 0
몇일전 마음이 심란하여 출근을 늦추면서  우리집 늦둥이 늦잠자게 두었다가 유치원에 데려다 주었답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아이들에게 신경을 쓰지 못해 미안한 마음인데...
어린아이인줄 알았던 현도가 훌쩍 커버렸음을  
이번 토요일에 엄마 참관수업이 있는데 엄마에게는 물어보지도 않고 선생님께 엄마는 바빠서 못 오신다는 말을 들었을 때 마음 한 쪽이 저며 오네요   한참 엄마 아빠의 손길이 필요한 나이인데   힘들다는 핑계로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는 것 같네요.
ds2ntd [2007-09-13] : 진법행 보살님 늦동이가 사랑을 듬뿍 받으며 커가고 있군요...부보님의 참다운 사랑만큼 소중한게 어디 있겠습니까?주어도 주어도 남아도는 사랑 듬뿍주십시요._()_
법성화 [2007-09-13] : 부모님의 손길과 사랑만큼 소중한게 이세상에 있겠습니까,,,나중에는 더크면 깊이 느낄겁니다,꼭함께 있어야만 부모님의 사랑이다하는게아닌것을요,,,
arirang44 [2007-09-13] : 사랑의 강이 현도의 가슴으로 맑게 흐름을 봅니다. 현도의 미소가 부모님의 사랑 그대로이니 그 미소에 늘 햇살 가득하고 꽃송이 가득함이길 염원합니다._()_ 나무아미타불_()_
수수꽃다리 [2007-09-13] : 그건 마음 아파할 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대견한 것이지요...그냥 주어지고 만들어지는 상황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우리이기를...._()_
천진천 [2007-09-13] : 어린현도가 세상살이에 벌써 작은 거인이 된것 같습니다, 자식과의 인연이 사소함에 갈라지고 사랑하게 됨을 그러기에 가장소중한 시간들을 간직할수있는 사랑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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