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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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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모였다 흩어지는 시간도, 꽃잎이 피었다 지는 시간도 우리 인간의 기준이 아닌 우주의 흐름으로 볼 때면 그 나름대로의 한 생인 것입니다. 인간은 우리가 가진 긴 생의 시간을 참된 사랑과 참된 나눔보다는 시기와 비양심으로 채우는 경우가 더 많으니 그것이 우주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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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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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때면, 우주의 흐름으로 볼 때면 우리 인간들이 한낱 미물임이 분명함입니다. 꽃송이가 피었다가 지면서 바람을 훔치지 않듯이 우리의 머뭄도 본래 순수 그대로이면 참 좋겠습니다. 비님이 가득히 내립니다. 나무아미타불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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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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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바람 같은 사람 '류시화'거리낌 없을 것 같은 사람.영혼을 소중히 가다듬고 쓰다듬어 봅니다.천둥이 치고 있습니다.창문가에 찾아와 아름다운 지저귐으로 나에게 무엇인가를 전하려는 저 새는 무엇을 말하고 있을까요?비가 온다고 아님 춥다고 ....참으로 아름다운 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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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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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이 참 의미 있고 곱습니다._()_ 사람.... 사람이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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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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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되시길 기원합니다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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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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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오는 그 많은 눈송이 하나하나에도 제 자리가 있듯이 자연에 모든것들도 사람에 만남과 헤어짐도 그 모두가 뜻이 있어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닐런지요?꽃이 지고나서 이뻣다고 기억하기 보다는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고나서 아파하기보다는 그때 그순간 내눈앞에 잇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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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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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내일 꽃을 못보더라도 아쉬움이 없게 사랑하는 사람이 내일 변하거나 떠나간다해도 후회없이 그때그때 최선을 다해서 잘해주고 바라지 말고~~~지금 이순간에도 내마음에 눈에 보이는 모든것들을 사랑하고 아끼고 보둠을레요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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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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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초보살님의 말씀이 수수꽃다리보살님께서 올려 놓으신 영상과 너무나 잘 어우러지는 고운 풍경이고 고운 홀씨가 되어 날립니다. 그 많은 눈꽃송이에도 각자의 자리가 있고 까닭이 있음임을 새겨 갈 때 우리는 사람으로 더 성숙되고 참된 미소 그려감이겠지요 가만히 미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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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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짓습니다. 지금 나를 이루고 있는 모든 것에서 값진 의미를 받아 안으니 행복하기 그지 없습니다. 풀꽃이고 흙먼지 날리는 걸음이어도 행복하기만 합니다. 모든 법우님들의 꽃송이들이 향기롭기만 합니다. 함께 하기에.... 나무아미타불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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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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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란 간결하지만 뜻깊은글 잘보았습니다 수수꽃다리님 늘상 좋은글 주심에 감사히 배우곤합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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