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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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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7 22:07:47, 조회 : 1,278,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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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4[1].gif (283kb) 다운 :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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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은 한 번 읽고 흘려버려도 되는 상상물이 아니다.
불법은 삶, 우리가 매일 매일 살고 있는 실질적인
삶을 문제 삼는다.
우리가 이 불법을 꾸준한 노력과 실천을 통해
행동으로 옮기고 그래서 우리 인격의 뼈대로 삼으면
삶의 의미와 가치는 크게 고양된다.
불법의 궁극적 목표는 열반, 즉 고로부터의 해방이다.
하지만 당장의 목적은 우리가 일상생활 속에
부딪히고 있는 문제들을 이해하고 풀어나가는데
도움을 주고, 또 우리로 하여금 원만하고, 행복하고,
그리고 주변환경이나 그 환경을 함께 살아가야 하는
동류 중생들과 조화를 이루며 살 수 있게끔 균형 잡힌
사람이 되게 하는 데 있다.
그런데 이 균형이란 것이 마땅히 추구해야 할 가치가
있는 목표인 것은 틀림없지만,
요즘같이 허위의 이념이나 환상적 가치들이 범람하는
세상에선 좀처럼 이루어지기 힘들다.
우리 시대의 상대적이고, 때로는 허위에 찬 가치들에
비해 부처님의 가르침은 진실되고 절대적인
가치들을 드러내고 있다.
그 진실됨은 우리 자신의 경험을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다.
점검 확인하는 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방법으로서
불교는 명료한 사유, 자제력, 그리고 정신적 계발을 가르친다.
이와 같은 공부에 의해 적절한 지혜와 또렷한
이상을 견고한 기반으로 하루 하루의 삶을
구축해 나가는 사람은 비록 재가자일지라도
향상과 성취가 보장된다.
이렇게 보면 불법은 일상생활에 대한 지침이라 할 수 있고,
그 기본적 원칙들은 삶이라는 예술에서 위대한
실천적 가치를 이룬다.
따라서 재가 수행자는 한편으론 책임과 의무에
충실하면서도 열반이라는 궁극 목표를 겨냥해서
잠시도 쉬지 않고 나아갈 수 있다.
오히려 자신의 재가생활을 열반 실현을 위한 준비요
훈련장으로 여겨 마땅할 것이다.
*법우님들 모두 성불하십시요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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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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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게는 스스로의 생활규범에서 벗어나지 말아야 하고 좀 더 나아가서는 사회의 규범에 어긋나지 않아야 함을 알면서도 욕심에 눈이 먼 사람들은 균형 잡힌 인격을 내동댕이 치고 맙니다. 돌아서서 주워 담을 수도 없고 말끔히 닦아 낼 수 없음을 알면서도 욕심에 충실한 미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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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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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되고 맙니다. 그것으로 세상은 악취가 풍기게 되고 평등성의 정의를 비양심과 맞바꿔 먹은지 오랩니다. 스스로의 양심에서 저울질 할 것도 없는 순수와 아름다움이 가득한 세상을 염원합니다. _()_ 비님이 내리는 영상이 참 곱습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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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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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자인 것이 얼마나 고맙고 자랑스러운 일인가....나무관세음보살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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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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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진천님 좋은글 감사합니다^^&바른 견해를 가지고 세상르 바르게 바라보며 자만하지 않고 겸손하며 조심히 살아가겟습니다 법우님에 글을보며 항상 감사하고 나를 성장시키고 있답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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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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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고 갑니다. 천진천님도 날마다 좋은 날 되시구 성불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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