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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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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9 07:39:05, 조회 : 1,117,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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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SA400556.JPG (636kb) 다운 :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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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깊어가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순간순간 밀려오는 고통과 회한의 말들을 아들은
귀 기울여 들었나봅니다.
어머니 곁에서 시키지도 않은 108배를 따라하던 아들
108번째 절을 하고는 한 참을 머리 숙이고 일어나지를 않습니다.
간절한 기도가 있나 힘이들어서 저러나 하며
기도를 마쳤었습니다.
유수랑 단 둘이 친정으로 가는 차안에서
어머니가 힘겨워 운전을 쉬어서 가자고 했더니
이제야 말을 합니다.
'어머니 부처님은 우리 소원을 다 들어주시잖아요'
'어머니 부처님은 거짓말쟁이예요'
순간 놀라기도 하고 궁금해서 물었습니다.
'저번에 108배할 때 내가 한참 있다가 일어났잖아요
그 때 부처님께 기도했거든요
우리 아버지 신일부도난 것 해결해달라고요......'
가슴이 철렁하고 떨어졌습니다.
이 작은 영혼에 몹쓸 짓을 했구나
그 동안 바라보며 얼마나 힘겨웠을까?
스님 참으로 유수가 대견합니다.
'어머니 저 따라해보세요.정구업진언~수리수리마하수리....'
따라했습니다.
'어머니 성종스님이 정구업진언 하는 사람은
화를 내면 안되고 소리질러도 안되고 좋은 말만 해야 된데요...'
한숨을 쉬고 앉아 있는 못난 어미를 바라보며
또 어머니를 부릅니다.
'어머니 한숨쉬지 말고 관세음보살해보세요'
합니다.
따라서 관세음보살 하고 불러봅니다.
그러면 '나무관세음보살 해 보세요'
합니다.
부처님은 이토록 아름다운 영혼을 모자라고 모자란
어미에게 보내주셨을까요?
부처님 고맙습니다.
부처님 닮는 중생이 되겠습니다.
스님 유수가 좋아하는 노래
보현행원
석가여래부처님
보현보살님 신청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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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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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 법우가 참으로 대견합니다. 담대님의 불심을 닮아가는 유수...유수를 닮아가는 담대님, 부럽고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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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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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토록 아름다운 사랑이고 그토록 아름다운 영혼이 곁에 있으니 담대보살님은 세상 가장 기쁜 부자입니다._()_ 부처님은 승환이의 마음에서 늘 담대보살님을 바라보고 계심입니다. 절대 포기 하지 말고 참회기도 많이 하시어 기쁜 날 안으십시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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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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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영특하고 대견한 유수법우님이십니다,,,어머님을 생각하는 효심또한 갸륵하구요,,,더큰 불심으로 총명하고 맑게 자라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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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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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법우님은 참으로 속이 깊어요. 무엇이든 뿌린데로 얻을것인데 유수법우님은 실천하는 부처님의 말씀에 부모님 을 생각하는 생각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부디 총명함에 부처님사랑으로 성불하소서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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