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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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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30 00:08:32, 조회 : 1,075,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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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npe1dc_tsc_plus.jpg (192kb) 다운 :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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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도 없고 냄새도 없는 이것을 문득 홀로 알게 되면
이것이 하늘과 땅의 모든 근본이 되는 것이네.
자신의 집에 무진장한 보배를 버려두고
남의 집 문전마다 밥을 비는 거러지여.
우리는 왜 밖에서만 찾으려하는가?
왜 내 집 창고에 가득한 보배들은 보지 못하고,
남의 집 문전을 걸식하는 거지가 되었는가?
지금 가장 소중한 기도는 어떤 것일까?
그 소원은 어떻게야 이루어질 수 있을까?
바로 ‘씨’를 뿌리는 일이다.
열매를 따기 위해서 씨를 뿌려서 그 시작을 준비해야 한다.
돈을 벌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 동안 타인에게
베풀어준 자비의 공덕 씨를 뿌려 놨어야 하고,
건강하기를 바란다면 많은 시간 동안 운동하고,
남을 위한 간병공덕의 씨를 뿌려 두었어야 하며,
더군다나 깨달음을 얻고자 한다면 많은 시간 동안의
쉼 없는 정진공덕을 쌓아야만 하는 것임은
너무나 자명한 일이 아닌가.
그런데도 우리는 너무 부처님에게만 기대고 있다.
우리 마음속에서 우리를 항상 지켜보시고
그 바른 길을 가르쳐 주시는 우리 안의 부처님은
보지 못하고 사찰의 법당에 모셔진 부처님에게만
달려가서 기대고, 울며, 하소연 한다.
분명 많은 시간 동안 우리 안의 부처님께서는
이렇게 하면 너희의 소원이 이루어질 것이다. 라고
가르쳐 주셨을 것인데 아무도 그 소리는 듣지 못하고
자꾸만 자기 바깥의 부처님에게만 매달리고 있는 것이다.
잠시나마 눈으로 보는 것과, 귀로 듣는 것, 몸으로 느낄 수 있는 것,
입으로 맛 볼 수 있는 것, 코로 냄새 맡을 수 있는 것,
그리고 감각적으로 판단 할 수 있는 것들을
모두 잠시 쉬고 안 으로 안 으로 모든 감각들을 집중하여 보자.
그리고 그 내면의 소리를 듣고, 내면의 모습을 보며,
내면의 느낌을 관찰하여 보자.
자세히 더 자세히 관찰하다보면 우리 안의 부처님을 만나게 될 것 같다.
이것은 자신 내면의 부처님에 대한 믿음이다.
이제 법당에 엎드려서 불공 비를 내거나
공양미를 내는 것으로 모든 기도를 다하려 하지 말고
항상 소원의 열매를 따기 위한 공덕과 기도의 씨를 뿌려두자.
언제나 나보다는 남을, 나보다는 우리를,
나보다는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에게 감사하는 마음과
자비로운 마음으로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실천하는 공덕의 씨를 뿌려 보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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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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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선을 하며 참선인 듯 어깨에 힘을 주고 딸그락거린 빈 껍질의 저를 봅니다. 마음 안에 담긴 참나의 불성인 양심을 찾아 그 샘에 띠끌이 되지 않는 기도의 마음이겠습니다. 주위의 모든 것과 세상의 모든 곳이 평화로움이고 따스함이길 염원합니다. 귀한 말씀에서 배움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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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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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다. 가을 단풍이 마르지 않도록 자꾸만 빗방울을 내립니다. 그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처럼 모두의 가슴과 기도가 세상을 이롭게 하고 평화롭게 하는 나눔의 풍경이길 염원해 봅니다. 아름다운 인간정토의 맑은 향이 빗방울 되어 내립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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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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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덕쌓는 하루가 되십시요,,,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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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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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닦아가고 가까운 곳을 먼저 살피는 보살심을 실행하겠습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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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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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복이 아닌....공덕과 자리이타의 기도를, 실천을 내가 이자리에서 시작하게 하소서.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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