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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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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30 07:56:02, 조회 : 1,170,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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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백련암.jpg (667kb) 다운 :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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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사 백련암의 모습입니다]
의성 탑리라는 곳에 절이 있었고 절에가는 날은
밑으로 동생들이 있었지만 어머니를 독차지 하는 날이었다.
산길을 넘어 기차역이 있는 곳 까지 가야 하는데도
절에 간다면 자다가도 일어나 어머니를 따라 나섰다고 한다.
대학을 졸업하고 힘겨운 시기가 찾아왔을 때 불현듯 찾아 온
부처님이 있었다.
해인사 백련암으로 갔다.
처음 들어서서 절을 할 때는
여느 절의 부처님과 같은 모습으로 나를 내려다 보고 계시구나
라고 생각했다.
토요일 부터 시작된 3000배 기도가 새벽이 되어 끝나고 온 몸이 땀으로 젖어
'아!끝을 내었구나 '
하고 엎드려있다가 고개를 들어 부처님을 바라보는 순간
7살 때에 만났던 그 부처님이 거기에서 지켜보고 계심을
느낄 수 있었다.
유수의 가슴에도 부처님의 모습이 귀하게 자리하길
염원해 본다.
하늘을 안은 듯 바라만 보아도 채워지던 그 살아계신
부처님 성철 큰스님이 그립다.
참 고마우신 부처님이다.
내 삶이 흔들리거나 힘겨울 때는 '정암심'이라는 의미를 다시 떠올린다.
부처님은 지혜롭게 이겨 낼 수 있는 인연을 만들어 주시고
마음을 쉴 수 있는 여유를 선물하신다.
원망하지도 절망하지도 말자.
삼세제불이 나를 알면 되지 않으리.
아름다운 불연을 소중히 여기며 욕심내지 않으며
살으련다.
김미현님-기도하는 마음
능인스님- 나는 어리석은 중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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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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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속에 늘 함께 하시는 부처님을 아둔한 중생들은 보지 못하고 느끼지 못하고 엉뚱한 것에 허둥대기가 일쑤입니다. 그러다가 지쳐 쓰러지면 간절함으로 나의 속을 비워내고 비워냈을 때 내 안의 부처를 보는 것 같습니다. 탯속에 나기 전에도, 주름이 층계를 이루어 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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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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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에도 부처님은 늘 우리 안에서 함께 하심입니다. 어느 한곳만을 바라보시는 것이 아닌 모든 곳을 두루함으로 살피시고 어루시는 넓고 깊고 한량없는 자비로움이십니다. 정암심보살님 절망하지 않는 매순간 감사의 나날들이소서...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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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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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찌기 불가에 몸을 담으셧군요,,,환희심을 내어 더욱더 수행정진하셔서 성불하십시요,.,,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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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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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이 간절함에내마음 내내속에 있는 욕심으로 살아가는 삶이 어렵고 힘들지만 어머님과의 부처님전에 기도하시던 모습속에서 자신을 찾아가시는 님의 모습에서 또 다른 내 인생을 꿈꾸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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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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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망하지도 절망하지도 말며 살아가게 하소서.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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