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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과 부처와 중생은 한 몸이다.
hamy2004 2007-10-02 09:28:29, 조회 : 1,154,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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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마음은
부처가 될 가능성도 있고
중생이 될 가능성도 있는
중립의 상태에 있는데

마음을 깨치면 부처이고
깨치지 못하면 중생이라는 것이다.

마음을 깨쳤느냐 깨치지 못했느냐에 따라서
이름이 달라질 뿐이기 때문에..

번뇌와 업의 바다가
마음이 지어서
본 것에 불과하다는 것을
확실하게 깨닫는 순간

그 마음이 그대로 부처이다.

우리의 마음은 조그만 샘물이다.

그 속에서
온 우주의 바다를 다 볼 때
부처이고,

그렇지 못할 때는
우물 안의 개구리라는 중생이 된다.

부처와 중생이 고정되어 있지 않다.

이 마음은 항상 부처이면서
동시에 중생이다.

마음을 보고
보살행을 닦는 수행이 있으면 부처이고,

그렇지 못하면 바로 중생이다.

그래서
마음과 부처와 중생은 한 몸이다.

부처와 중생이
다를 것이 없다지만

중생들이 모양(相)에 집착하여
밖을 향해

부처를 찾는다면
찾을수록 잃게 될 것이다.


스스로 부처면서 부처를 찾고
마음을 가지고 마음을 잡으려 한다면,

오랜 세월을 두고 애써도
이루지 못할 것이다.
          (출처:도반의 쉼터-우리부처님)

듣고도 행하지 않고
보고도 행하지 못하는
어리석은 중생입니다.
하늘은 티 없이 맑습니다.
성종스님이 봉서사에서 오시면 어떤 말씀을 해 주실까
기대가 됩니다.

엄마가 시장에 가시면 무엇을 사오실까 기다려지던
어린 영혼의 눈빛이 그려지는 아침입니다.
arirang44 [2007-10-02] : 순수의 마음이 부처이고 순수의 영혼이 불법이옵고... 얹지도 걸치지도 말고 있는 그대로의 마음 흐름을 안는 기도이고 싶습니다. 호흡하는 동안 기도의 마음으로 생의 소리이고 싶습니다. 아름다운 하늘을 가득 안는 멈춤없는 미소이소서..._()_
수수꽃다리 [2007-10-02] : 부처님 된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그것을 아는 것이 부처되는 것이겠지요...정앙심보살님에게 늘 평안함이 함께 하시길...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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