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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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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3 06:11:13, 조회 : 1,086,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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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a020[20040705021700].jpg (34kb) 다운 :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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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세상이 시끄럽다고 피하려고 하는가?
세상살이 어렵다고 자꾸 피하려고만 하고,
좋은 세상 만나려 자꾸 찾으려고 애쓰지 말자.
마음을 고요히 해서 모양이나 소리가
본래 참된 모습 그대로임을 보고,
시끄러움을 싫어하고 고요함을 구하는 것은
그 자체가 마음의 분별심이니,
정토를 따로 찾고 세상살이에 불만만 가지고 있으면
그 마음 자체가 바로 지옥이고 바로 수라인 것이다.
우리들은 그런 마음이 있는 한
분명 부처를 보기도, 부처님의 가피를 입기 힘들다.
우리들이 절에 가면 항상 거치는 문중에
불이문(不二門)이 있다.
부처와 중생이 따로 없고 옳고 그름이따로없고,
너와 내가 따로없고, 저것과 이것이 따로없고 절대적
경지의 부처님 세상에 들어가는 문이라는 말이다.
이 문을 들어선 사람은 싫어함과 좋아함,앎과 모름,있음과 없음,높고 낮음을 모두 버려야 한다.
이 절대적 평등의 세상에서는 부처가 아닌
이상 모두가 중생임을 자각해야 한다.
하지만 우리는 지금 그렇지 못하다.
갖가지 이해와 고통과 소원으로 그 자유롭고
평등한 마음을 제대로 보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부처님의 가피를 받지 못하는 것이다.
마음을 활짝 열어 제치고 두 눈을 크게 뜨고 자신을 바라보자.
우리 모두가 불자로서, 또 자신의 위치에서
자신의 진정한 모습과 마음을 바라보고
자신의 추함은 버리고, 맑고 깨끗한 본성으로 돌아가자.
이제 더 이상 삶에 눌려서, 욕심에 지쳐서,
분별에 쫓기며 살지 말았으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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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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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관세음 보살...천지가 바로되길 비옵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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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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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도 극락도 우리맘속에 있거늘 우리는 무엇을 위해 쫓기고 쫓으며 살아가는지,,,분별심을 가지지말고,바로보는 정견,,,지혜롭게 살아야겟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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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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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마음의 해탈문을 활짝 열어 두고서 노란 햇살과 시원한 바람을 가득히 나고 들게 하여 한생을 호흡하는 동안 그 누구에게도 닫음과 분별이 없은 나눔 그대로의 나눔의 마음이고 싶습니다. 마음의 빗장을 채우지 않는 삶이고 싶습니다. 나무아미타불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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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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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운동 갔다가 감을 보고 왔는데 이곳에서 또 봅니다. 붉은 홍시가 되어가는 가을에 법우님 늘 평안하시기를...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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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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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잘 살펴가려는 감로의 좋은긓 새기고 또 새겨 갑니다 거사님 좋은 말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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