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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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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3 06:41:18, 조회 : 1,045,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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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생을 무시하면
부처님을 무시하는 것과 같고
나를 무시하는 것과 같다
정말로 마음 울림이
너무나 큰 자비스런 말씀
모든 존재들은 각자 자기가 처한
모양과 환경과 성격적 특성에
가장 적합한 모습을 하고
삶을 지속시켜가는 것임에도
우리는 늘 상대의 그런 모양 모습에
마음을 잘 빼았긴다
몇일전 늘 만나는 보살과 일의 순서를 두고
약간의 의견 충돌이 있었다
그게 좋고 나쁨이 아닌 그야 말로
단순한 것을 두고 참 마음이 불편하고
온갖 마음이 죽꿇듯이 일어나는
내 모습을 보면서 참회도 하고
모양과 빛깔이 다르고 견해가 서로
다 다름을 인정하지 못하는 마음
지켜보는 그 마음도 아프고 답답했다
기도 내내 그런 마음 바라보며 절을하다
문덕 상단의 부처님의 눈빛과 마주했다
순간 눈물이 흐르며 그런 마음도 나도
간곳 없이 사라져 버렸다
보여지고 만져지는 뜨거운
눈물뿐이었다
나무 관세음 보살
김연숙 나보다 더 사랑하는 님이시여
홍순지 사바의 인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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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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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천지에 어디 있든가 모두가 다 잠쉬 왔다갈뿐이다 있다는것과 왔다 간다는것은 다르지 않은자요 나무관세음 보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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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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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지니고있는불성은 모두 같은데 모양.생각.느낌의 차이로 우리들은 괴로워 하고 즐거워합니다.작은 배려가 아쉬운 삶에 참회하고 기도하는 자세로 살아가는 모습이길 염원하면서 양진월보살님의 글을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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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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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부처대하듯하라는 말슴이 떠오르네요,,,내가 부처요 타인도 부처요....우리모두가 부처입니다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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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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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이 꽃잎에 떨어지려고 자리 다툼을 하지 않듯이 우리의 삶의 호흡도 목을 빼들고 하늘빛을 받으려 아웅거릴 까닭은 없음입니다. 큰바위에 떨어지는 빗방울도 꽃잎에 떨어지는 빗방울도 빗방울 그대로의 향은 똑같은 것입니다. 참회의 눈물꽃이 곱게 향을 품김을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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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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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월보살님 정진하시고 정진하시어 부처님 되십시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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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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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눈물...눈물로 생각을 비우는 것 또한 부처님 되는 길임을 압니다. 보살님, 평안을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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