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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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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4 06:18:15, 조회 : 1,054,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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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a018[20040705021209].jpg (48kb) 다운 :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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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틴 부버의 <인간의 길 >에서 한 말이 문득 떠오른다.
"너는 네 세상 어디에 있느냐?
너에게 주어진 몇 몇 해가 지나고 몇 몇 날이 지났는데.
그래 너는 네 세상 어디 쯤에 와 있느냐"이 글을
눈으로 만 스치고 지나치지 말고,
나직한 자신의 목소리로 또박또박 자신을
향해 소리 내어 읽어보라.
자기 자신에게 되묻는 이 물음을 통해서,
우리 각자 지나온 세월의 무게와
때때로 이런 물음으로 자신의 삶을 들여다보아야 한다.
금년 지나온 날들을 어떻게 지내왔는지,
무슨 일을 하면서 어떻게 살았는지,
어떤 이웃을 만나 우리 마음을 얼마만큼 주고받았는지,
자식들 에게 기울인 정성이 참으로
자식을 위한 것이 었는지 혹은 내 자신을
위한 것이 었는지도 살펴볼 수 있어야 한다.
안으로 살피는 일에 소홀히 하면,
기계적인 무표정한 인간으로 굳어지기 쉽고,
동물적인 속성만 덕지덕지 쌓여 가면서
삶의 전체적인 리듬을 잃게 된다.
우리가 같은 생물이면서도
사람일 수 있는 것은,
자신의 삶을 스스로 되돌아 보면서
반성할 수 있는 기능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다시 한 번 나직한 목소리로 물어보라.
"너는 네 세상 어디에 있는냐 ?........
이와 같은 물음으로 인해 우리는 저마다
마음 깊은 곳에서올려 오는
진정한 자신의 소리를 듣게 될 것이다.
그리고 삶의 가치와 무게를 어디에 두고
살아야 할 것인지도 함께 헤아리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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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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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자신이 무엇꼬.. 나무 관세음 보살.. 내 안에 나만 있길 비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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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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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앞으로 얼마의 시간을 살 수 있을 것인가?...잊지 않게 하소서...천진천님, 귀한 나눔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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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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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온날보다 가야할날을더 잘 보낸다면많은가피가 있을겁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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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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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나는 어디에 있고 양심의 나는 어디에 있고 내일은 향한 나는 어디에 있는가?... 내가 향하는 그곳을 어디메이뇨... 가만히 내 안의 나를 꺼내어 봅니다. 무슨 미소로 섰는지...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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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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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흔히 나자신이 자신감이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자신감은 밖에서 안으로 들어오는 것이 아니고 안에서 밖으로 나오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혹시 법우님들 내가 자신감이 없다면 노트에 어려서부터 내가 겁나고 무서워서 못한것들을 하나씩 적어서 제일 쉬운것부터 해보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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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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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전 6년전에 시작해서 지금도 지워나가고 있답니다 그러면서 위축되고 소극적이던 나의 모습이 변화하는걸 느겼답니다 하나씩 해가면서 무서움과 두려움과 맞서서 계속적인 나와의 싸움을 하며 내가 선택하고 있는 것들을 점검하며 철두 철미하게 살얼음판걷듯 하고 있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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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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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다...지금 내가 살고있는 삶은 전에 선택한 결과이기에 겸허히 받아들이고 지금 선택은 나의 미래를 바꿀수 있기에 살얼음판 걷듯 아주 조심조심 걷고 있답니다 오늘도 내안에 내가 모르는 나의 모습을 발견하기 위해 빼곡히 적은 한가지를 또 지워보겠습니다 일일 시호일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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