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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사람
무영탑 2007-09-19 23:05:00, 조회 : 1,785, 추천 : 0
아름다운 사람이고 싶다.
어느 가슴 앞에서라도
솔바람 웃음을 띄울 수 있는
香氣로움이고 싶다!

헤어짐을 주는 사람보다는
손 내 밀면 닿을 수 있는
늘 들꽃 같은 여운이 남는
그런 편안한 이름이고 싶다!

제일 먼저 단풍듬을 편지로 띄워주고
가장 먼저 첫눈이 내린다고
문득 전화해서 반가움으로 오는 사람!

고요한 침묵의 사랑으로 서성이며
나도 몰래 내 마음을 가져가는 사람

멀리 있어도
갑자기 보고 싶었다며 달려오는 사람
나도 누군가의 가슴에서
곱게 드리워져 있는 하나의 이름이고 싶다.
천진천 [2007-09-20] : 순수함에 아름다움이여. 삶이 그리운것은 보살의 마음이여 꽃향기 가득함은 그리움으로 남아 곱게 물든 자신의 내면의 꽃향기 바람에 실어 지혜의 꽃비 곱게 뿌려 드리오리다. 고요한 마음의 침목에서 향기마져 피우리다 _()_
arirang44 [2007-09-20] : 내 가슴의 나무에 그대 웃음 눈꽃 되어 맺히고 그대 눈빛 비를 타고 흐르고 그대에게서 나에게로 흐르는 별의 강, 은하수여...덩달아 읊어 봅니다.^^ 무영탑님의 아름다운 사람으로 불리워지는 하나의 이름에 가만히 합장하옵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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