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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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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1 07:16:10, 조회 : 1,087,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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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두려움에
나는 언제나 겁이 많다
싸움을 하면 옹졸했고
시샘이 많아 욕심도 많았다
잠이 많아 부지런하지도 않고
기억력이 없어서 공부도 못했다
잘 참지도 못해 끈기도 없을 뿐더러
마음이 약해 눈물이 많다
누가 내 약점을 알까 봐 위선을 떨었고
남의 말을 듣기 전에 내 말이 앞섰고
내 생각대로 해 버리는 고집쟁이었다
욕망은 생각에서 지울 수 있지만
외로움은 견딜 수 없었다
인간이 가질 수 있는
나쁜 것만 모조리 안고 있는 나를 보고 ,
나를 알고
나를 탄식한다
나를 내보임으로써 집착을 버리고
나를 스스로 변화시키려는 방법을 나는 선택했다
나약한 인간이라 인정하며
스스로를 기만하며 살고 싶지 않기에....
원성 스님
신청곡 도신스님의 평안케 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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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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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관세음 보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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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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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내 자신을 잘 다스려 행보하는 걸음으로 그 걸음마다에 참회와 감사로 희망의 등불을 밝히는 우리여야 합니다. 그리 길지 않은 생이기에 우린 철들어가는 연습에 게을리 해서는 안됩니다. 나약한 나도 나의 한부분이니 아껴 사랑해야 할 일인 것 같습니다. 기도의 마음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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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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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나를 키워가는 아름다운 성숙의 영혼으로요... 구름이 많은 아침입니다. 그래도 우린 활짝 웃음이고요^^*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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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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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누구나 떨칠 수 없는 절대적 감정...그러나 이것 또한 마음을 바꾸면 그냥 받아들일 수 있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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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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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알아가는 그길이 다름다운 행으로 가는것이리라.진법행님 늘 그 길에서 멈춤이 없는 행복한 나날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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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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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이 항상 곁에 계시기에 스님께 언제든 여쭈어 볼수 있기에 법우님들과 항상 대화할수 있기에 결코 외롭거나 슬프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또 내안에 나와 대화를 하며 나라고 생각했던 내가 아님을 알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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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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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몰랐던 나의 모습에 하나하나 알아가며 죽음에 이르러서도 나라고 믿던 나를 발견하며 살아갈것 같습니다 오늘도 나자신과의 대화를 하며 나를 발견하는 하루만들겠습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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