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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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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4 08:26:36, 조회 : 1,116,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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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SA400567.JPG (652kb) 다운 :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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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약국을 하며 쌀을 팔아먹고
고구마를 사 먹어야 했던 시절이 있어었습니다.
흉년이 심하게 들면서 어머니는 발원하셨습니다.
우리 손수 농사지을 수 있는 땅을 주십사하고
그러니 부처님이 밭을 주었다고 합니다.
고구마를 심고 고추를 심고 가을 걷이를 하느데
그 기쁨이 너무 커 계속 농사를 지을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새벽별을 보고 나가 저녁 달을 보며 집에 들어와도
그렇게 행복하고 좋았다던 우리 어머니.
하염 없이 아직도 떨어지는 사과를 바라보며
그러한 기쁨 보다는 절망을 느끼시는 어머니
어느 부처님 전에 지성이 부족하였는지
내 살며 어떤 악업을 지었는지를
본인을 먼저 살피시는 어머니입니다.
오늘에야 어머니께 찾아뵈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약을 지어주며 사랑을 전하시던 어머니께
약이 되어 드릴 시간입니다.
약사여래불님께 간곡히 두 손 모음니다.
우리 어머니 마음과 몸에 있는 모든 근심 걱정
내려 놓으시라고......
어머니!
당신은 나의 힘이십니다.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_()_
불두화를 신청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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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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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이 미소가 불두화 향기를 그대로 그려내십니다._()_ 어머님 건강하시어 오래오래 저희곁에서 든든하고 따스한 부처님 사랑으로 함께 해주십시오. 마음 곱게 모아 어머님의 건강을 기도 드립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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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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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무언가 물줄기가 흐릅니다. 어머니의 모습이 불두화 모습 그대로입니다. 사랑할 어머니가 계시니 그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정앙심보살님의 따뜻한 그리움에 함께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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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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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암심 보살님 어머님이시군요,,뒤에꽃이 불두화입니까? 어머님모습이랑 너무 잘어울리십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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