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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자의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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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0 06:52:57, 조회 : 1,767, 추천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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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니 저절로 알게 되더라.
어느 누가 일러주지를 않아도
너나 나나 모두 다
어리숙고 바보처럼 사다는 것도
알면 피식 웃음이 나지만
잠시 왔다 가는 人生
조금 머물다 갈 世上
百年도 못사는 데 千年을 살 것처럼
내가부린 욕심들이 모두 다 부질없는 것을
알고 싶지 않아도 절로 알게 되더라.
미련하고, 버리고, 비운다는 의미를
알면 때는 늦지만
그런대로 살만한 한 世上이고
함께 살아가야할 人生인데
잠시 스쳐가는 청춘 훌쩍 가버리는 세월
내가 가진 것들이 모두 꿈이었다는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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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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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무상을 알아갈 때쯤이면 부처님 귀한 말씀의 하나라도 깨달을 수 있을까요? 가만히 바람하며 합장하며 귀의 할 수 있는 삼보님 계시어 행복합니다. 인생길 타박걸음에 웃음꽃 피우는 걸음이소서...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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