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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을 보며
양진월 2007-10-18 06:35:16, 조회 : 1,052, 추천 : 0
새벽하늘가 샛별을 보았다
총총하니 다정스레 떠 빛나는
별숲을 보고 또 보며

미소의 길 걷는 마음에
마치 해탈의 빛이란듯
너무나 선명하니 맑음으로
떠 있는 별꽃에 풍덩 빠져도
좋기만 한 발걸음에
쌀쌀한 가을 바람도 동행한다

차거우나 달콤한 그 느낌도 살아 있어
맛볼수 있는것에 고맙고 감사했다

여려지려는 마음
안자락으로 여유로움이
부러울것 없는
행복도 더해지는것을

그런 자심의 대지위에
미소공양 지어 부처님께 올리고
법우님들께도 올리옵니다
한가슴 가득 흐르는
님들의 이야기 곱게 새겨보면서
나무관세음 보살.

정율스님 향심
나보다 더사랑하는 님이시여.
법성화 [2007-10-18] : 새벽을 너무좋아하는 이유로 자주 새벽하늘을 보게 되는데요 아무도걷지않은길 아무도보지않은듯한 신선한 새벽하늘은 너무 아름답습니다 간간이 별빛도 초롱히 빛나구요,,,새벽길이란 노래가 생각 나네요,,,새벽은 무언가를 시작하는 의미 인것 같습니다 ^^
수수꽃다리 [2007-10-18] : 새벽....별 꽃 길을 걸어 부처님께 다녀오셨군요...그 길에 미소로 동행하고 싶습니다...고운 가을 날 이어가세요.._()_
arirang44 [2007-10-18] : 양진월보살님의 가슴에 담긴 샘에는 너무나 향기로운 풍경과 마음들만이 모여 있습니다. 그 곱디 고운 기운과 부드러고 보드라운 마음결 나누어 주시는 그 사랑에 오늘도 웃음 안습니다. 기도의 길, 정진의 걸음에 늘 꽃송이 가득 피어나소서..._()_
양진월 [2007-10-18] : 아침마다 만나는 첫번째 법향에 어려진 법우님들이기에 기도할때도 길을 걸을때도 님들의 미소앞에 마음단장을 한답니다 그런 자신에게는 부끄러움이 많기만 한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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